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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에코뮤지엄
글쓴이
김성균 외 1명
출판사
이담북스(이담Books)
출판일
2022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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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성균

박사, 공간사회학자. 지역사회개발, 지역개발, 도시계획을 공부하고 생태공동체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생태공동체를 시작으로 커뮤니티, 마을공동체, 지역정치, 도시재생, 사회적경제, 아나키즘, 에코뮤지엄을 주제로 연구하는 활동가의 삶을 살았다. 주어진 주제는 늘 현장과 부딪치며 그곳의 삶의 이야기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지역개발이 갖는 학문적 한계를 넘어서고자 생태철학을 시작으로 서양철학을 비롯하여 공간과 사회를 관통하는 학문의 근원을 찾아 현장 중심연구를 오늘도 하고 있다. 그는 협동조합 커뮤니티플랫폼 이유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에코뮤지엄: 지붕 없는 박물관≫(2022), ≪더불어 피는 마을 꽃 논골≫(2018), ≪한국, 한국인을 말하다≫(2017, 공저),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누리는 삶≫(2015, 공저), ≪분명한 전환≫(2015), ≪지리산에 길을 묻다≫(2014, 공저), ≪녹색당과 녹색정치≫(2013, 공저), ≪만안의 기억≫(2013, 공저), ≪지금, 여기의 아나키스트≫(2013, 공저), ≪똥이 밥이다≫(2012, 공저), ≪시민과의 약속, 매니페스토≫(2011,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일반/예술사
<B>생소한 듯 생소하지 않은 개념, 에코뮤지엄</br></B></br>삼삼오오 동료와 두서없이 다닌 세계공동체 문화답사. 매해 다른 주제로 다녔지만 핵심 키워드는 커뮤니티였다. 그 과정에서 에코뮤지엄도 만났다. 일본 다테야마, 프랑스 알자스, 르 크뢰소와 몽소, 독일의 다하우, 이탈리아 카실리노와 파라비아고 등 제법 많은 곳을 다녔다. 로컬의 색을 가지고 각기 자기의 이야기로 로컬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삶의 쉼을 주는 현장이기도 하였다.</br></br>에코뮤지엄은 때에 따라서는 다크 투어리즘으로 분류된다. 전쟁이나 학살로 인하여 생긴 역사적 현장 또는 대규모 재난재해가 발생한 현장을 통하여 얻는 교훈적 투어리즘을 일컫는다. 베트남 전쟁, 킬링필드의 현장을 담은 캄보디아의 제노사이드, 원전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체르노빌, 본문에도 소개한 세계대전의 중심에 있었던 독일의 다하우 수용소, 아우슈비츠 수용소 등의 아카이브 현장이 다크 투어리즘과 그 맥락을 같이한다. 에코뮤지엄과 다크 투어리즘 모두 공통적인 역사적 자원을 매개로 뮤지엄의 프레임이 구성된다거나 투어리즘이 진행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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