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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뢰성
글쓴이
요네자와 호노부 저
출판사
리드비(READbie)
출판일
202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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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네자와 호노부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을 꿈꿨고,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게재했다.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장려상(영 미스터리&호러 부문)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글을 쓰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후보와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2014년 출간된 『야경』은 제27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고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이 작품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주간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일본 부문 1위에 올라 사상 최초로 미스터리 3관왕을 달성했는데, 2015년에는 『왕과 서커스』로 이 년 연속 동일 부문 3관왕을 달성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미스터리 제왕임을 공고히 했다.

2016년 역시 『진실의 10미터 앞』으로 ‘미스터리가 읽고 싶다’ 1위, ‘《주간분슌》 미스터리 베스트 10’ 2위를 비롯,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서 상위권을 차지했다. 2021년에는 『흑뢰성』으로 제12회 야마다 후타로상을, 다음 해에는 제166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소시민’ 시리즈는 내면을 숨기고 평범한 소시민으로서 살아가려고 하는 고등학생 고바토 조고로와 오사나이 유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연작 미스터리로, 일상의 사건들을 다룬 ‘고전부’ 시리즈와 함께 요네자와의 대표 시리즈로 꼽히는 학원 청춘 미스터리이다.

그 외의 작품으로 『보틀넥』, 『리커시블』, 『안녕 요정』, 『개는 어디에』,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가연물』, 『요네자와야 책방(米澤屋書店)』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1년, 일본 문학 시장을 석권한 요네자와 호노부의 『흑뢰성』이 국내에 소개된다. 『흑뢰성』은 요네자와 호노부의 작가 경력 20주년을 기념하는 집대성이자, 역사소설의 왕도와 미스터리의 정수를 모두 성취한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흑뢰성』은 ‘제12회 야마다 후타로상’을 시작으로, 역사상 최초로 미스터리 4대 랭킹 동시 1위를 달성하였으며, 제166회 나오키상마저 수상하며, 이후 없을 9관왕을 달성하고는 그해 일본 문학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흑뢰성』은 일본 전국시대, 기록으로 남지 않은 역사적 수수께끼를 배경으로 난세에 휩쓸린 무인과 병사 그리고 민초의 삶을 흥미진진하게 또 진중하게 그리고 있다.

요네자와 호노부는 자신의 장기인 미스터리 설정을 최대한 발휘해 드러나지 않은 역사의 이면을 재구성하고, 폭풍처럼 몰아치는 마지막 반전으로 독자에게 ‘난세(亂世)를 살아가는 개인’이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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