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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는 여름밤
글쓴이
몬구 저
출판사
도서출판 잔
출판일
2022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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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몬구

뮤지션이자 작가. 2003년부터 음악과 생각이 있는 곳에서 함께 흐르고 있다. 밴드 몽구스로 데뷔 후 제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음반을 수상했고, 현재 몬구로 활동하기까지 100여 곡이 넘는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다. 나이키, SK텔레콤 등 TV 광고 음악과 다수의 라디오 프로그램 로고송을 제작했으며, 미미시스터즈 등의 앨범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파리패션위크 EENK와 서울패션위크 VEGAN TIGER의 음악감독을 맡아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선보였다. 2014년 네 명의 뮤지션과 함께 한 에세이집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일》을 펴내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2019년 홍대 인디 신을 보고 꿈을 키워 지금까지 활동하는 다섯 명의 이야기를 인터뷰와 함께 엮은 《씬의 아이들》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울고 웃고 이별하고 사랑하는
지금 우리는 모두 청춘기

언제까지나 기억될 우리의 여름, 청춘의 조각들!


『장르는 여름밤』은 밴드 몽구스로 데뷔 후 현재 몬구로 활동하기까지 줄곧 청춘을 노래한 작가의 경험과 생각을 엮은 에세이집이다.

“여름을 좋아하는 사람은 대개 몽상가이고, 여름밤을 좋아하는 사람은 분명 몽상가다. (중략) 누군가 내게 어떤 장르의 음악을 만드냐고 묻는다면 여름밤으로 하고 싶다.”
- 〈장르는 여름밤〉 중에서

좀처럼 식지 않는 에너지와 조금 들뜬 듯한 기분 좋은 습기, 정돈되지 않은 자유로움, 무언가로 가득 찬 포화 상태. 새로운 경험이 가득하고, 묘하게 이는 감정이 뒤섞인 여름은 누구에게나 그렇듯 작가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특히 여름밤에서 많은 영감을 얻어 곡을 만들기 때문이다. 여름은 감성의 근원이고 여름밤은 열매인 셈이다. 그렇게 완성한 곡을 어느 계절에 들어도 누구나 여름밤을 떠올리기 바라며 노래하듯이, 『장르는 여름밤』을 통해 우리에게 끊임없이 영감을 주고 사랑을 허락한 여름밤의 숨결을 글로 기억하며 함께 나누고자 한다. 우리의 여름밤이 언제까지나 기억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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