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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X (큰글자도서)
글쓴이
김진명 저
출판사
이타북스
출판일
2022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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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명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타북스에서 김진명 작가의 소설 『바이러스 X』를 출간했다. 의과학자들은 출현과 동시에 전 인류를 멸망시킬 최악의 바이러스를 X라 명명했는데 이 소설에서 작가는 치사율이 무려 59%에 이르는 조류독감이 2003년 동남아에서 발생해 잠복 중인 사실을 예로 들며 바이러스 X의 출현이 임박했음을 경고하고 있다. 또한 작가는 전 세계가 달려들고 있지만 겨우 코비드19 백신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사실을 들춰내며 바이러스와 죽느냐, 사느냐의 대결을 벌이고 있는 인류가 체내에서만 바이러스와 싸우려 하는 어리석음을 통렬히 비판하며 신기원적 대안을 제시한다.

왜 인간은 바이러스와 반드시 체내에서만 싸워야 하는가. 나는 이런 화두를 던지고 싶다. 바이러스는 몸 안에서는 처치 난망의 괴물이지만 몸 밖에서는 비눗물에도 죽고 가만 버려두어도 죽기 때문에 바이러스와의 전쟁은 여하히 체외에서 바이러스를 인식해 피하느냐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작가의 말 중-

이 소설은 재미교포 로비스트인 이정한과 한국인 병리학자 조연수의 활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생겨버린 바이러스 X를 찾아내는 과정을 보여주며 독자들을 너무도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바이러스의 세계를 완전히 이해하게 만들어 준다. 또한 반도체와 레이저 기술을 통해 바이러스를 체외에서 인식함으로써 인류가 바이러스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전연 새로운 방식을 제시하며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의학자와 생물학자에게만 맡겨두어서는 안 되고 정보통신계가 나서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김진명은 ‘작가의 말’을 통해 “바이러스는 네 종류의 염기가 한 줄로 이어진 약 3만 바이트의 데이터일 뿐.”이라며 “현재의 정보통신 기술로 얼마든지 체외에서 바이러스를 인식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인식의 전환만 이루면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손쉽게 이긴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 이 글을 썼다.”고 말한다. 또한 “나는 이 책을 통해 인류의 나아갈 길에 대한 인식을 독자들과 같이하고 싶다. 치명적 바이러스들이 불결한 환경에 노출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생겨나고 있다. 코비드19를 통해 우리는 바이러스가 지구 어느 곳에서 생기든 순식간에 전 세계로 전파되는 걸 여실히 보았다. 그러므로 열악한 지역의 환경을 외면한 채 우리 자신의 안전만 도모하는 이기적 행태로는 위험을 피할 수 없을 뿐 아니라 인류문명의 붕괴와 인간성의 상실을 초래할 뿐이다. 팬데믹은 약자와의 동행만이 인류가 나아갈 길임을 가리키는 마지막 이정표인 것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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