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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두 주인을
글쓴이
카를로 골도니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2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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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를로 골도니

1707년 2월 25일 베네치아에서 아버지 줄리오 골도니(Giulio Goldoni)와 어머니 마르게리타 살비오니(Margherita Salvioni)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732년 비극 <아말라순타>를 발표한 이후 극작을 이어 왔다. 나이 사십을 전후해 극작가 골도니의 명성은 점차 확고해져 갔다. 그만큼 그와의 협업을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기회도 다양해졌다. 그러다 연극예술에 대한 확신과 함께 평생 전업 작가로 살아갈 결심을 굳히게 된다. 본격적으로 작품을 쓰기 시작한 이래 1750∼1751년 시즌에는 무려 열여섯 편의 희곡을 쓰기도 했는데, 극작을 거듭하면서 그는 기존의 극작 모델과 관행에서 탈피해 새로운 원리와 형식들을 과감하게 적용해 나갔다. 1762년 루이 15세의 초청으로 파리로 건너가 왕실 지원을 받는 이탈리아 극단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 갔다. 1765년에 루이 15세의 딸인 아델라이드 공주의 이탈리아어 선생으로 부임하면서 집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기회를 잃은 뒤로 골도니의 집필 건수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이후 혁명의 여파로 후원자뿐만 아니라 연금 혜택마저 상실한 골도니는 향년 86세에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클라리체는 실비오와의 결혼을 앞두고 죽은 줄 알았던 정혼자 페데리고가 살아 돌아오자 낙담한다. 페데리고는 특별한 사정으로 정체를 감춘 채 베니스의 한 여관집에서 묵게 된다. 비슷한 시기에 플로린도라는 사연 많은 청년 역시 이 여관집에서 묵기로 한다. 꾀바른 트루팔디노가 돈 욕심에 한꺼번에 두 주인을 섬기게 되면서 페데리고와 플로린도는 알 수 없는 인연으로 엮이게 된다. 트루팔디노가 거짓을 거짓으로 덮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을 코믹하게 그려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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