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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진짜 마음도 모르고 혼내고 말았다
글쓴이
모나 델라후크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2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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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모나 델라후크

미국에서 30여 년간 아동 정신 건강 및 및 가족 상담을 전문으로 해온 임상심리학자. 미국심리학협회 회원이며, 캘리포니아주의 영유아 정신 건강 분야에서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멘토다. 발달, 행동, 감정, 학습 분야 등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애착 관계 향상 및 신경 발달적 개입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방향으로 평생 커리어를 쌓아왔다. 현재 심리 상담 이외에도 강연과 훈련 및 컨설턴트 활동도 활발히 병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행동 그 이상으로: 아이들의 행동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해 뇌과학과 연민을 활용하는 법』이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교육학과 심리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촉구했으며, 아이들의 행동에서 그 행동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로 관심을 전환하여 집중할 것을 주장했다. 그의 두 번째 저서인 이 책은 전작에서 더 나아가 신경과학을 기반으로 아이의 뇌와 신체가 주고받는 행동 신호를 이해함으로써, 아이의 회복탄력성과 자립심을 높이는 방법을 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훈육이 필요한 아이는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아이의 감춰진 속마음을 읽는 뇌과학 부모 수업


대부분의 부모는 아이가 문제 행동을 보이면 당황해하며 훈육을 시도한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 모나 델라후크 박사는 “많은 부모가 겉으로 드러나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교정하는 데만 지나치게 주목하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말한다. 아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이해하지 못하는 한 문제 상황은 결코 건강하게 해결될 수 없다고 말이다. 게다가 애초에 부모가 문제 행동이라고 여기는 그 상황 자체가 실은 전혀 문제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부모의 진을 쏙 빼는 이러한 문제 행동을, 아이들은 왜 일으키는 것일까? 또 그럴 때 아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이 책은 최신 신경과학과 30년간의 풍부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바탕으로, 아이의 문제 행동의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아직 말과 생각이 서툰 0-7세 아동을 중심으로, 아이의 행동과 신체 상태를 관찰하여 ‘진짜 마음’을 읽는 방법을 담았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감정과 생각을 정확히 말로 표현할 수 없기에, 마음의 불편함이나 불안감이 그대로 행동으로 표출된다. 따라서 문제 행동을 관찰함으로써 아이가 불안을 느끼는 패턴을 파악하고 해결의 열쇠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신체적 감각으로 세상을 이해하는 0-7세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감각적 불안을 종류별로 설명하고, 아이가 불편한 감정을 스스로 다루어낼 수 있도록 가르치는 방법을 상세히 일러준다. 부모와 함께 불안을 다스리는 과정에서 아이는 감정 조절력뿐만 아니라 부모와의 안정적인 애착관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의 목적은 아이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개성과 기질을 존중하여 아이와 부모가 더욱 긍정적인 유대관계를 맺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내 아이’라는 이 세상 하나뿐인 존재를 근원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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