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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불교상례
글쓴이
이성운 외 1명
출판사
정우북스
출판일
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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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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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박사학위를 받았다.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대한불교조계종 의례위원회 실무위원, 불교 의례문화연구소 연구실장을 맡고 있으며,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ㆍ동국대학교ㆍ금강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불교 의례체계 연구』 『천수경, 의궤로 읽다』 『삼밀시식행법해설』(공저)의 책과, 「금강경 ‘우리말화’에 대한 언어학적 연구」 「의식과 의궤의 불리성」 「불교 의례의문의 명칭에 대한 고찰」 「한국불교 일상의례의 명칭 문제」 「영산재와 수륙재의 성격과 관계 탐색」 「‘현행’천수경의 구조와 의미」 「현행 수륙재의 몇 가지 문제」 「수륙재의 한국화에 대한 일고찰」 「치문현토와 번역의 연관성 연구」 등의 논문을 썼다.
현재 불교 의례문화와 언어문법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불교의 상례는 전통적으로 불교의 문화를 벗어나지 않는다. 불교의 문화는 불교의 사상을 벗어나지 않는다.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면서 죽음을 끝으로 보지 않고 더 나은 세계로 떠날 수 있게 도와주는 의례행위가 상례에 담겨 있다. 본서가 불교 전토으이 ‘다비작법’이라는 표현보다 상례라는 일반의 용어를 채택하게 된 것은 이렇다. 서품에서도 밝혔지만 다비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지만 상례에는 죽은 이의 몸을 처리한 다음에 기일 이전에도 살아남은 유족들이 공덕을 닥아주는 칠칠재 등을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기 때문이다.

현재 설행되는 한국의 불교상례는 1935년 편집된 『석문의범』이 그 중심의 역할을 한다. 본서 또한 그것을 바탕으로 하되 이전의 불교의 상례를 다루는 다비작법을 참고로 설명하였다. 19세기 초 백파긍선의 『다비설』과 『작법귀감』, 19세기 후반 해인사 『다비작법』의 이해를 바탕으로 논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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