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에서 고고미술사를 전공했다.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있으며, 한국 큐레이터 포럼 회장,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박물관 교육학회 이사, 문화공간 건축학회 이사,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소반』『한국 도자기의 흐름』『큐레이터가 말하는 박물관』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수십 년 혹은 수백 년의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생활의 규모와 제도는 바뀌었지만 지난 시대의 사상과 생활상을 오래도록 간직한 선조들의 유품 가운데 소반은 상당히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 이제는 생활에서 쓰이지 않아 무심히 지나치기 쉬운 소반의 특성과 쓰임새, 종류, 사용된 나무의 재질, 제작 기법과 연장 등 소반에 대한 개괄적인 이해를 돕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