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걸린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반짝반짝 빛나는 생(生)의 기록!위트 넘치는 4컷 만화! 찐한 감동을 전하는 글!본격 마음 치유! 그림에세이!상상이나 했을까? 어느 날, 사랑하는 이의 기억 속에서 내가 사라진다는 것을... 내 소중한 이들은 절대 그럴 리 없다며 안심하고 있던 어느 날, 사랑하는 이의 어머니가 ‘치매’를 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연이은 사업 실패, 알츠하이머 어머니, 연애는 사치인 남자를 “행복하게 해줄게.” 단 한 마디로 꼬셔 5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 지지고 볶으며 산 지 어느덧 6년 차. 불안한 현실에 잠들지 못한 밤이 계속되던 시기에, 걸어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운 터널을 걷던 시기에, 이제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 사로잡혔던 시기에, 나를 일으켜 세워주고, 꼭 안아주고, 웃게 해준 사람은, 12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시어머니! 윤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