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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복암 시고 큰글자책
글쓴이
김숭겸 저
출판사
지만지한국문학
출판일
2022년 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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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숭겸

김숭겸(金崇謙)은 1682년(숙종 8) 10월 30일에 태어났다. 본관은 조선 후기의 명문 가운데 하나인 안동(安東)이고 자(字)는 군산(君山)이며, 호는 관복암(觀復菴)이다. 병자호란 때 높은 절의로 유명했던 청음(淸陰) 김상헌(金尙憲)의 후손으로, 조부는 문곡(文谷) 김수항(金壽恒)이고, 아버지는 농암(農巖) 김창협(金昌協), 어머니는 부제학 이단상(李端相)의 딸 연안 이씨다. 어려서부터 부친 김창협과 숙부 삼연(三淵) 김창흡(金昌翕)에게 여러 영향을 받으면서 자랐으나 1689년(숙종 15) 기사환국(己巳換局)으로 노론인 조부 김수항이 사사된 후 집안이 당화를 입자,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영평(永平)의 백운산(白雲山)·봉은암(奉恩庵) 등에서 학문에 전심했다. 1700년(숙종 26) 10월 20일 병으로 인해 1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유고로 ≪관복암 시고(觀復菴詩稿)≫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세로 요절한 조선의 천재 시인 관복암 김숭겸. 유학과 문장으로 명망 높은 집안에서 태어나 빼어난 시적 재능을 보였으나 병약한 몸으로 약관도 넘기지 못했다. 13세부터 19세까지 지은 시만으로 조선 시문학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겼다. 그의 시 242제 299수를 모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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