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듯 어려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연속극으로 즐기자
잘 알려졌으나 깊이 파고들면 어렵고 복잡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재미있는 100편의 연속극으로 풀었다. 이미 많은 사랑을 받았던 『헤르메스 이야기』와 『테세우스 이야기』에 이은 『오디세우스 이야기』. 이 책은 외로운 항해자인 오디세우스가 순응할 수밖에 없는 운명 앞에서 어떻게 그 운명과 겨루며 긴 항해를 마치게 되는지 오디세우스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트로이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마지못해 사랑하는 아내 페넬로페이아와 아들 텔레마코스의 곁을 떠났던 오디세우스. 우리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지 못한 그의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면서 ‘일리아드와 오디세이’라는 두 기념비적인 문학유산을 이 책을 통해 엿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