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선 작가, 교회에선 목사, 집에선 고양이 집사다. 본서를 공역한 박김화니를 비롯해 네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밀월일기』, 『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읽기의 말들』,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 등을 썼고,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이들 이야기 성경』,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덜 길들여진, 조금 더 날것인 예수의 얼굴 치열한 삶, 진지한 생각, 발랄한 글로 복원한 예수
논쟁적인 제목만큼이나 수많은 공감과 도전을 끌어낸 박총 작가의 대표작 《욕쟁이 예수》 개정판. “독사의 자식” 같은 걸쭉한 욕을 퍼붓는 ‘욕쟁이 예수’,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긴다며 손가락질을 당한 ‘술꾼 예수’, 로마의 복음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반제국주의 복음을 전한 ‘반골 예수’, 전 세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렸지만 철두철미하게 동네에서 사역한 ‘동네 예수’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혹은 낯설고 불편하여 외면하려 했던 예수의 25가지 얼굴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