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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
글쓴이
영지 저
출판사
허밍버드
출판일
2020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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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영지

평범한 직장인에서 2008년 어쩌다 9급 공무원이 되었다. 이후 11년간 공무원 조직에 몸담으며 현재 7급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다. 아직 가야할 길이 더 남은 공직의 중간 지점에서, 걸어온 길에 대한 ‘돌아보기’를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책이 10여 년 전 나와 비슷한 고민으로 지금 이 순간도 힘들게 버티며 외로이 걸어가고 있을 이 땅의 공무원들 그리고 공무원을 꿈꾸는 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애썼다”다른 누구도 아닌 오늘의 공무원
참 많이 애쓴 오늘의 공무원에게 전하는 공감과 위로의 말들


공무원은 그저 ‘편한 직업+철밥통’이라는 생각으로 많은 이가 치열한 고시 공부를 시작한다. 수많은 노력으로 공무원에 합격한 기쁨도 잠시, 밖에서 바라본 공직자의 모습과 막상 그 속에 들어가서 직접 겪어본 공무원의 모습은 너무도 다르다. 많은 공무원이 공직 바깥에서 품었던 환상과 현실의 격차를 극복하지도, 그렇다고 도망치지도 못한 채 길을 잃는다. 『애썼다, 오늘의 공무원』은 11년차 현직 공무원이 그동안 겪었던 공무원의 삶과 공무원 조직을 돌아보며 쓴 글이다. 저자 또한 “첫 공직 1년 동안 수백 번 수험기간을 후회했고, 스스로를 원망”하며 “공무원 조직을 다니는 게 부끄러웠다”고 고백한다. 그 후 10년 동안 공무원 조직 속에서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한 저자의 성찰과 시행착오들을 담았다. 이 책은 공무원과 공무원 조직을 지켜본 관찰기이며, 사명감으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을 온전히 받아들이기까지의 극복기다.

편한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남들 쉴 때 쉴 수 없는 직업이었고, 철밥통에 세금만 축내는 것 같아 보였던 공무원들이 실은 누구보다 열심히 국가를 위해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약 공무원이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현재 공무원인 사람이라면 “나만 힘든 게 아니라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사람들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혀 있던 ‘공무원은 편한 직업’이라는 편견을 깨뜨리고, 내 주변의 공무원들을 떠올리게 한다. 지금 내 주변에 있는 공무원인 누군가가 떠오른다면 이 책을 집어 들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한 공무원들을 위한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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