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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진부령 황태집에서
글쓴이
강태근 저
출판사
실천문학사
출판일
2022년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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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태근

충청남도 논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5년 국방부 주최 광복 30주년 기념 현상소설 모집에 「고향」이 당선되어 소설가로, 2019년 [세종시 마루] 제3집에 신작시 9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도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중단편집 『신을 기르는 도시』, 『네 말더듬이 말더듬기』, 중편 소설집 『숨은 꽃들의 귀환-2020』, 장편소설 『잃은 사람들의 만찬-2012』, 『이제 일어나서 가자(1,2권)』 등이 있다. 제1회 대한민국 학생예술문화상, 대전문화발전공로상, 금남 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고려대학교 인문대학교수, 대전문학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책 소개

분야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평생을 교수와 소설가로 살아오다 2019년 [세종시 마루] 제3집에 신작시 9편을 발표하며 시인으로도 작품 활동을 시작했던 강태근 시인의 첫 시집 『진부령 황태집에서』가 [실천문학 시인선] 53번으로 출간되었다. 이 제목이자 1부의 한 시편인「진부령 황태집에서」에 대해 정호승 시인은 추천사에서 ‘황태덕장에 걸린 명태에서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의 사랑을 노래하는 그의 시적 발견이 무척 놀랍다.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가 사랑이라는 것을 이 시집을 통해 구현함으로써 그의 문학적 인생은 기쁨으로 더욱 충만해질 것이다.’라고 상찬하고 있다. 평생을 소설가로 살아온 시인답게 이 시집에는 서정을 넘어 소설적 서사를 내포한 총 4부 55편의 종심을 넘긴 연륜이 아니면 오를 수 없는 인생에 대한 달관과 관조의 시들 외에 해직 교수로 20여년 투쟁하고 기다리며 만난(萬難)의 세월을 견뎌온 정의의 투사답게 사회 제반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도 일갈하는 시들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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