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종과 종이 만날 때
글쓴이
도나 J. 해러웨이 저
출판사
갈무리
출판일
2022년 8월 2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도나 J. 해러웨이

세계적인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생물학자, 문화비평가, 테크놀로지 역사가. 남성과 여성, 인간과 동물, 유기체와 기계 등의 이분법적 질서를 해체하고 학문의 장벽을 뛰어넘는 연구와 종의 경계를 허무는 전복적 사유로 명성이 높다. 1944년생으로 콜로라도대학에서 동물학, 철학, 문학을 전공하고 예일대학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대학교 산타크루스 캠퍼스(UCSC)의 의식사학과 명예교수로, 인류학, 환경학, 페미니즘, 영상디지털미디어학 등과 연계하여 연구를 진행하며 인문학과 기술의 접점을 모색하고 있다.

저서로 『영장류의 시각』 『겸손한_목격자@제2의_천년.여성인간ⓒ_앙코마우스™를 만나다』 『한 장의 잎사귀처럼』 『종과 종이 만날 때』 『트러블과 함께하기』 『해러웨이 선언문』 등이 있다. 특히 이 책, 『영장류, 사이보그 그리고 여자』에 수록된 「사이보그 선언문」은 인간과 기계의 혼종인 사이보그를 페미니즘적 시각으로 재형상화해 독창적이고 도전적인 사유의 지평을 연 과학철학과 페미니즘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로 오늘날 반려동물은 우리에게 진정한 가족이 되었다. 하지만 인간과 동물을 비롯해서 다른 생명체들, 경관들, 그리고 기술들로 매듭이 묶인 반려종이라는 개념에는 반려동물 이상의 훨씬 많은 것이 담겨 있다. 『종과 종이 만날 때』에서 도나 해러웨이는 이 크나큰 현상을 파헤치면서 인간과 여러 종류의 크리터들, 특히 가축이라 불리는 것들과의 상호 작용을 숙고한다. 명품 반려동물에서부터 실험실용 동물 그리고 훈련된 우울증 치료견에 이르기까지, 해러웨이는 동물과 인간의 마주침의 철학적, 문화적, 생물학적 측면들을 능숙한 솜씨로 탐구한다. 이 대단히 개인적이면서도 지적으로 획기적인 작품에서 그녀는 ‘반려종’ 개념을 발전시킨다. 반려종들은 만나서 함께 식사를 하지만 소화불량을 겪기도 한다. 결국 그녀가 찾아낸 것은, 존중과 호기심 그리고 앎이 동물과 인간의 조우에서 비롯되며 이것들이 인간예외주의에 대항해서 강력하게 작동한다는 사실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