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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보는 난중일기 완역본
글쓴이
이순신 저
출판사
도서출판여해
출판일
2022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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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순신

이순신(1545-1598)은 1643년(인조21년) 3월 '충무(忠武)'란 시호가 내려진 조선 중기의 무신이다. 그의 본관이 덕수德水이며 서울 건천동(을지로 4가와 충무로 4가 사이), 넉넉하지 못한 양반가에서 태어나 22세 때 처음으로 무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는 1576년 32세에 무과 시험에 합격하여, 함경도 동구비보 권관, 훈련원 봉사, 충청병사 군관, 발포 수군만호, 함경도 건원보 권관 등 주로 함경도 등지에서 관직 생활을 했다. 1589년 한때 정읍 현감이 되어 지방관 생활을 했으며 임진왜란 직전에 당시 재상 유성룡의 천거로 전라좌도 수군절도사로 임명되어 48세때 임진왜란에서의 활약으로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중요한 해전을 치루며 왜선 320척을 격파했다. 49세 때 그는 한산도로 진을 옮겨 삼도 수군통제사가 되었으나 53세 때 원균 일파의 모함과 상소로 서울로 압송되어 투옥되던 중 우의정 정탁의 변호로 출옥하게 되었다.

정유재란이 발발하여 칠천량 해전에서 원균이 대패하자 삼도 수군통제사로 재임명되어 남은 12척의 배와 120명의 군사로 130여척의 왜선과 맞서 싸웠고(명량대첩), 54세 때 명의 수군과 연합해 왜선 500여척과 싸우다 노량해전에서 11월 19일 새벽에 전사하였다. 6년 후 선무공신 1등에 녹훈되었고, 덕풍부원군에 추봉됨에 이어 좌의정에 추증되었으며, 15년 뒤에는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충무(忠武)'란 시호가 내려져 역사에 충무공 이순신이라는 나라를 구한 영웅으로 영원히 기억되게 되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가장 완벽한 난중일기 교감본을 바탕으로 쉽게 푼 완역본을 출간하다
새로 발굴한 을미일기 등 새로운 일기 36일치를 수록하다
영화 [명량]·[한산]·[노량]을 고증 자문한 국내 최고 난중일기 전문가의 신작
대표적인 난중일기 유적지 30곳의 사진으로 생생한 현장을 소개하다

[난중일기 교감본]
▶ 2013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심의자료 채택
▶ 중고교 교과서 27종 수록
▶ 성균관대 성균고전 100선 선정
▶ 2020년 대구교육대 교양도서 선정

저자는 오래 동안 한문과 초서를 연구한 고전 학자로서 초서체 『난중일기』중 기존에 해독하지 못한 어려운 글자들을 모두 완벽하게 해독한 이순신전문가이다. 그의 역서『교감완역 난중일기』는 최초의 교감본으로서 학계에서 인정을 받아 성균관대 성균 고전 100선에 선정되고, 개정 2판까지 간행되도록 대중들에게 널리 애독되어 왔다. 특히 2013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난중일기가 등재될 때 이 책이 심의자료로 제출되어 크게 기여한 바가 있다.

이 책은 최근 가장 방대하게 문헌 고증한 『신완역 난중일기 교주본』과 함께 국내의 대표적인 교감본이다. 이번에는 이 두 책을 바탕으로 한문 용어와 명칭들을 알기 쉬운 한글로 풀어 일반인들과 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 특히 새로운 일기 36일치가 수록되어 있고, 기존의 미상과 오독을 모두 바로잡고 많은 관직 이름에 인명을 일일이 병기하였다.

이 책은 2016년 출판문화진흥원에서 대학 신입생 추천도서로 선정한 『쉽게 보는 난중일기』의 후속작이다. [한산대첩 이야기]와 [노량해전 이야기]를 추가하였고 부록으로 난중일기 유적지 중 옥포·당포·한산·명량·노량 등 대표적인 유적지 30곳의 사진을 수록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느끼게 하였다. 이제 가장 정확하고 가독성이 높은 이 완역본이 전하는 의미는 누구나 이순신의 올바른 정신과 가르침을 배워 솔선수범해 나가도록 하고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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