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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탐구
글쓴이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 저
출판사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출판일
2022년 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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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는 1879년 12월 30일 남인도 티루출리에서 태어났다. 11살 때 사랑하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자 죽음이라는 문제를 자연스레 접하게 되었다. 1896년 7월에 그는 갑자기 찾아온 매우 강력한 죽음의 공표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하여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다. 그 이후 그는 늘 깨달음의 상태에 있었다.

1896년 9월 1일, 그는 아루나찰라에 도착하였으며, 이후 아루나찰라 산자락에 그를 중심으로 한 공동체인 라마나스라맘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는 여생의 마지막까지 자신에게 다가오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의 메시지를 말과 침묵으로 가르치다가 1950년 4월 14일 마하 사마디에 들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나 탐구는 마하리쉬가 쓴 최초의 작품이다. 그것은 1901년경, 즉 그가 스물두 살의 청년이었을 때 쓰였다. 그는 이미 완벽하게 나를 자각하고 신성한 지식의 찬란한 희열 안에 있는 현자(갸니)였다. 그때 그는 아루나짤라 언덕에 있는 비룩빡샤 동굴에 살고 있었다. 많은 제자들이 이미 그의 주위에 모여 있었다. 실제로 침묵의 서약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가장 초기 헌신자들 중의 한 명인 감비람 세샤야가 그에게 던진 질문들에 대한 답을 그는 글로 썼다. 감비람 세샤야는 일기에 그것들을 옮겨 적었다. 그가 죽은 후에 그의 형이 이 일기를 손에 넣었다. 질문과 대답은 나따나난다에 의해 편집되었고 바가반의 승인 하에 비짜라 상그라함 [역주] 모음 혹은 나 탐구라는 이름으로 출판되었다. 그 후 그것들은 에세이 형식으로 바뀌었다. 이 책에서는 원본 형식을 채택했다.

이 작품에는 청년의 느낌이나 미성숙함이 없다. 스승은 말년에 그랬던 것처럼 완전한 영적 지식의 권위를 가지고 글을 썼다. 말뿐 아니라 글로 한 그의 모든 설명처럼, 이것은 불모의 이론이 아닌 나 자각의 길에 대한 실용적 질문들과 관련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한 가지 중요한 점에서 후기의 설명과는 다르다. 즉, 그것은 나 탐구의 길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 즉 나와 자신의 동일성에 대한 명상과 호흡 통제에 기초한 요가의 길 또한 설명한다는 것이다. 후기의 설명에서 그는 오직 나 탐구 아니면 구루에 대한 굴복submission만을 제시한다. 그는 이렇게 말하곤 했다. “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라고 물어보거나 굴복하는 것입니다.”

왜 그는 이 글에 다소 덜 직접적이면서도 더 정교한 방법들에 대한 언급을 포함시켰을까? 아마도 그 이유는 이 책이 쓰이도록 질문을 한 제자가 이 다양한 방법들에 대한 책을 읽고 그것들에 대한 질문을 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어쩌면 또한 더 넓은 의미에서는, 그가 제시했던 평생의 가르침 이전에 다양한 방법에 대한 일반적 설명을 먼저 하는 것이 적합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확실히 다른 방법들이 설명되어 있긴 하지만 그다지 권장되지는 않는다.

설명된 호흡 통제는 물론 단순한 신체적 수련이 아니다. 그 수련의 영적 의미는 그것을 정교한 과학으로 만든다. 그것은 전통적인 자기 정화의 인도 과학이기 때문에, ‘과학’이라는 표현이 정말 그것에 적합한 단어이다. 이는 그것에 대한 사전 소양이 없는 서양 독자들을 난해하게 만드는데, 특히 모든 과학처럼 그것은 장문의 주석 없이는 적절한 번역을 허용하지 않는 전문 용어를 포함하고 있다. 이 설명을 쓰면서 마하리쉬는 그가 글을 써 준 사람의 질문에 대해 과학의 기술적 지식에 의존할 수 있음을 알았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서양 독자들이 기억해야 할 위안은 그가 이 길을 권하지도 않고 처방하지도 않았으며, 후기 저작들에서는 그것을 거의 언급하지도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은 그것의 전문성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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