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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탈출 요한계시록
글쓴이
김지형 저
출판사
키아스무스
출판일
202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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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형

저자는 전남대학교와 대학원, 그리고 개혁신학연구원을 졸업한 후 목회와 학문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다가 아시아침례신학대학원(ABGTS)에서 연구와 선교를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자는 평생 성경 각 권의 윤곽을 아는 일에 갈증을 느끼며 살았다. 그러던 중 히브리 문학 구조를 알게 되었고, 히브리 병행구조의 원리를 숙지하면 각 성경의 줄거리를 손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지난 20여 년 동안 성경을 히브리 구조로 작업하는 일에 헌신하였고, 독자 스스로 성경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위하여 수고하였다. 2019년, 히브리 구조성경 제작을 위하여 <키아스무스 성경연구소>를 설립하였고, 신학계에서 가장 난제로 여기는 요한계시록의 구조를 고안하여 간략한 주석서를 저술하고 출판하게 되었다. 이 책은 계시록에 대한 이해는 물론이고, 장차 출판될 히브리 구조성경과 구조로 제작된 성경 해석서를 쉽게 이해하고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책 소개

분야종교
미로탈출 요한계시록의 특징은 일곱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요한계시록의 통합적 해석을 지향하여 여러 계시록 학파가 지닌 약점을 보완한 해석을 시도한다. 둘째, 요한계시록의 전체 줄거리를 파악한 후 히브리 병행법을 사용하여 병행단락을 통합하는 새로운 성경해석을 시도하였다. 셋째, 요한계시록과 다니엘서의 키아즘 구조를 근거로 두 책의 관계를 살핀 후 묵시문학의 특징을 제시하였다. 또한 묵시문학의 특징으로부터 두 예언서에서 언급한 ‘한때 두 때 반 때’가 종말적 이스라엘 구원과 관련된 시기임을 설명하였다. 넷째, 보좌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는 연대기적인 전체 줄거리로 완성하였다. 또한 서신서와 묵시문학 형식을 지닌 예언서의 관계로부터 요한계시록의 줄거리에 대한 정당성을 입증하였다. 다섯째, 히브리 병행법을 사용하여 요한계시록에서 계시의 점진적 발전을 제시하였다.여섯째, 키아즘 구조로 고안한 요한계시록의 줄거리로부터 사도의 저작 목적과 그에 따른 해석법을 제시하였다. 일곱째, 장차 히브리 병행구조로 제작될 성경의 해석을 위한 지침서로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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