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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섬진강 처녀
글쓴이
이강례 저
출판사
서영
출판일
2022년 9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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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강례

전남 곡성 출생. 시인, 수필가, 시조시인이다. [동산문학] 신인문학상 수필, [문학예술] 신인문학상 시, [문학예술] 신인문학상 시조 등에 당선되었고, 광주문인협회 백일장, 호남 시조 문학상, 광주 서구사랑 백일장 수필, 광주문협 시민백일장 수필, 광주예총 천인의 즉흥시 재치상, 한글날 훈민정흠 백일장, 현대시문학 삼행시 문학상(2회, 3회), 전국 박덕은 백일장, 노산 시조 백일장, 샘터 수필 문학상, 사단법인 한국반달문화원 제25회 동화 구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 문인협회, 한실문예창작, 서은문학 연구소의 회원이며 탐스런문학회 회장, 문학예술 광주 · 전남지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섬진강 처녀> (2018년 11월 문학예술 발간)는 첫 시집이다.

책 소개

분야시/평론
시조는 우리 일상 속으로 깊숙이 파고 들어가, 섬세한 감성의 세계를 휘젓고 다닌다. 그러면서, 미처 못 본 세계, 미처 깨닫지 못한 세계, 미처 느끼지 못한 세계를 이미지로 그려내 눈앞에 선보이고 있다. 그 순간, 우리는 마음을 열고 성장의 싹을 만난다. 주제가 노출되지 않고, 이미지 구현을 통해, 낯설게 하기를 통해, 사물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통로를 열어 놓아, 다채로운 사고, 다양한 사색을 하도록 해주고 있다. 이런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는 이강례 시인의 시조들이 빛을 발하고 있다. 시조의 기본 율격을 잘 지키면서도, 시적 형상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세가 본받을 만하다. 자연스런 리듬 위에 이미지를 실어 놓을 때, 독자들은 훨씬 부드럽게 마음의 문을 열고, 시심의 향기에 소롯이 다가갈 수 있다. 이강례 시인의 시조들이 시적 형상화의 튼실한 그릇 위에 미묘한 감성들을 담아내고 있어서, 앞으로 독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을 것 같다.
- 이강례 시인의 첫 시조집 출간을 축하하며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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