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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너만 알고 있어
글쓴이
박현숙 저
출판사
좋은책어린이
출판일
2013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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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현숙

아이들과 수다 떨기를 제일 좋아하고 그다음으로 동화 쓰기를 좋아하는 어른이다.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다.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을 받았다. 그동안 『국경을 넘는 아이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완벽한 세계에 입장하시겠습니까?』 『가짜 칭찬』 『수상한 아파트』 『수상한 우리 반』 『수상한 학원』 『수상한 친구 집』 『기다려』 『수상한 식당』 『수상한 편의점』 『위풍당당 왕이 엄마』 『수상한 도서관』 『수상한 화장실』 『수상한 운동장』 『수상한 기차역』 『수상한 방송실』 『수상한 놀이터』 『궁금한 아파트』 『궁금한 편의점』 『빨간 구미호 - 사라진 학교 고양이』 『고민 해결사 콧구멍 11호 - 귀뚜라미 방송 사고』 등 많은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비밀을 지키기란 너무 어려워요!
손가락으로 입을 꼭 누르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어도 소용없는걸요.
말하고 싶어 근질근질한 이 입을 어쩌면 좋아요?


이 동화책은 입이 깃털처럼 가벼운 아이 장수를 통해 소문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불어나 퍼지는지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장수가 자신이 낸 소문으로 곤경에 처한 친구를 보면서 다른 사람과 처지를 바꿔 생각해 보고, 친구를 배려하게 되는 변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 내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소문을 퍼뜨리게 된 장수는 소문의 당사자인 민지에게 미안한 감정을 느낍니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지요. 민지는 소문 때문에 맘고생을 하고 아이들의 놀림으로 의기소침해집니다. 그 소문은 입에서 입을 거치며 누군가의 상상과 질투, 모함이 보태져 있었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남의 말이 옮겨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민지를 보며 가슴 뜨끔할 것입니다. 죄책감을 느낀 장수는 이제 민지의 화를 풀어 주기 위해 노력을 시작하는데. 장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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