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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살아남기
글쓴이
김효한 저
출판사
퍼플카우
출판일
2013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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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효한

슈퍼카 람보르기니 시리즈이자 유명한 투우소의 이름인 ‘레벤톤’을 필명으로 삼아 활동 중인 김효한은 아파트 비리 및 분쟁 전문가이자 증권회사에서 마케팅을 하는 회사원이다. 스페인어로 ‘폭발하는’이라는 뜻의 레벤톤(reventon)답게 두려움 없이 아파트 적폐들과 대결했고 승리했다.

평범한 회사원과 용맹한 아파트 리더의 역할을 긴 시간 병행하며 아파트가 생활의 터전만이 아니라 생존의 정글이 될 수도 있음을 온몸으로 확인했다. 그의 기묘한 경험은 2013년 『아파트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으로 출간되었고, 편법과 중상모략이 판치는 분양 아파트의 입주 막장 스토리를 세상에 알렸다. 이제 레벤톤 김효한은 아파트 일꾼으로 활동하지 않지만 그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데 새롭게 힘을 쓰고 있다.

지금도 거의 모든 아파트에 엑스맨들이 서식하고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엑스맨을 발견하더라도 절대로 준비 없이 싸움을 시작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엑스맨들은 상당한 프로들이고, 입주민은 사실상 아마추어이기 때문이다. 이 책 『레벤톤의 아파트 엑스파일』을 통해 저자는 아파트에 각종 비리와 분쟁이 끊이지 않는 구조적인 원인을 차분히 짚어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아이디어와 효과적인 제언을 알기 쉽게 풀어낸다.

아울러 엑스맨들이 설치고 판치는 아파트를 깨끗한 아파트로 만들려면 입주민들이 똘똘 뭉쳐 싸워야 한다는 첫 책의 주장을 과감히 수정한다. 좋은 리더 때문에 살기 좋아진 아파트도 나쁜 리더가 등장하면 다시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나라의 운명이 그렇듯 아파트 문제도 구조와 시스템에 달렸다. 『레벤톤의 아파트 엑스파일』은 저자 레벤톤에겐 더 큰 싸움을 위한 시작인 셈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아파트에 속지 말자

아파트에 사는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파트를 고를 때도, 아파트에 살게 된 후에도 자기가 사는 아파트의 관리사무소장이 누군지, 입대의가 무엇이고 어떻게 돌아가는지 거의 관심 없이 산다. 황당한 논리로 우리를 속이거나 감쪽같이 이웃들의 돈을 빼돌리는 무리들은 그런 무관심을 적극 활용한다. 이제 우리는 아파트에 대한 무관심에서 벗어나야 할 때다.

보통 사람들이 아파트를 산다는 것은 평생에 몇 번 안 되는 경험일 것이다. 그래선지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를 선택할 때 어처구니없는 정보에 넘어가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른다. 화려한 인테리어나 그럴 듯한 미니어처에 눈이 멀어 너무나 쉽게 결정하고 계약한다. 심지어 아파트보다 훨씬 싼 자동차를 고르고 살 때보다도 못한 구매를 하는 게 현실이다.

섣불리 판단해서 분양받은 아파트 때문에 산전수전을 겪었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모두 공개하면서 현명한 아파트 소비자로서의 길을 안내하고 있다. 아파트 구매를 위한 선택, 더 신중하고 더 꼼꼼하며 더 똑똑해져야 한다.『아파트에서 살아남기』는 입대의가 당연히 해야 할 일들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책 속의 사례들을 통해 독자들도 자기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투명하게 바꿔나갈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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