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코칭’ 개념의 실전 육아 지침서
막무가내로 떼쓰거나 밥을 안 먹겠다고 고집부리는 등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들은 순간순간 ‘도대체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라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답답한 마음에 육아 서적을 읽어 보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내용은 많은데 실제로 적용하려니 생각처럼 안 돼 막막할 때가 있고, 인터넷의 카페나 블로그에 있는 개인 육아 정보들은 공감도 가고 자세하긴 하지만 출처가 불분명해 신뢰할 만한 것인지, 나에게도 맞는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워 혼란스러울 때가 많다.
결국 바쁘고 정신없는 일상에 파묻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아이와 실랑이 벌이는 날들이 끝없이 반복되면서 엄마들은 육아에 지쳐 간다. 달래기도 하고 무섭게 야단도 쳐 보지만 아이는 점점 더 심하게 떼를 쓰니, 방송에 나오는 육아 프로그램처럼 전문가가 옆에서 적절한 해결책을 알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책은 일상에서 아이와 부딪치는 갈등 상황에서 부모로서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세심하고 친절하게 알려주는 육아 가이드 역할을 한다. 전문가가 그때그때 필요한 해결책을 옆에서 코치해 주듯, 구체적인 지침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현장 코칭’ 개념의 실전 육아 지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