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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
글쓴이
김경임 저
출판사
산처럼
출판일
2013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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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임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일본 게이오대학에서 연수했으며, 미국 오하이오 주립 애크론 법대에서 수학했다. 1978년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78년부터 2007년까지 외교관으로 도쿄, 뉴욕, 파리(유네스코), 뉴델리, 브뤼셀 등지에서 외교관 생활을 했으며, 주 튀니지 대사를 역임했다. 외교통상부 문화외교국장을 역임하며 문화재 반환 문제에 관한 국제적 시각을 갖게 되었으며, 프랑스와의 외규장각 도서 반환 협상 당시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중원대학교 교수다.

저서로는 우리나라의 몇 안 되는 문화 전문 외교관으로서 문화외교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연구를 토대로 약탈 문화재에 관해 집필한 『클레오파트라의 바늘』이 있다. 그 외 저서로는 『사라진 몽유도원도를 찾아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안평대군의 이상향을 담아낸 안견의 그림 「몽유도원도」!
그 탄생의 배경과 유랑의 시간을 추적한다


안평대군의 꿈을 그린 「몽유도원도」는 1447년 정묘년에 화가 안견에 의해 3일 만에 완성됐다. 조선의 황금시대인 세종조에 탄생한 이 서화는 계유정난(癸酉靖難, 1453) 때 안평대군이 희생되면서 함께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그러다가 1893년 일본에 다시 등장한 이후 1950년 덴리(天理) 대학이 소장하게 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우리 회화 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몽유도원도」는 어떤 의미를 담고 탄생하게 됐으며 어떻게 역사의 물결을 타고 유랑하게 됐는지 이 책에서 그 흔적을 찾아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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