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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에서 벗어나기
글쓴이
데이비드 번즈 저
출판사
끌레마
출판일
2013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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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번즈

인지행동치료의 최고 권위자이자, 심리치료 전문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신의학자다. 1970년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1974년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에서 정신의학 수련의 과정을 마쳤다. 기초정신의학 연구로 A. E. 베네트상을 받았고, 미국응용예방심리학협회 우수공로상, 미국인지행동치료사협회 우수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의 ‘올해의 교사’로 세 번 선정되었다. 현재 스탠퍼드대학교 의과대학 심리행동과학과 명예교수로서 연구와 강의 활동을 하고 있다. 또 매년 미국과 캐나다의 정신건강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활발히 실시하고 있다.

인간의 심리와 기분에 따른 변화를 40년 넘게 탐구한 그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인간관계 연구로 확장되었다. 불편한 인간관계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상담하고 조언했으며,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삶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을 준 학자로 평가된다. 상담과 임상 결과를 바탕으로 쓴 그의 책은 전 세계 20여 개 나라에서 출간되어 수십만 부에서 수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국에서만 500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필링 굿》을 비롯하여 《필링 굿 핸드북》, 《자신감에 이르는 10단계》, 《패닉에서 벗어나기》 등의 책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
세계 최고 정신의학 전문의가 알려주는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는 법

불안하고, 걱정되고, 초조하고, 무섭고, 화나고, 공황상태에 빠진 듯한 느낌은 누구에게나 익숙하다. 불안은 단지 성가신 감정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살면서 꼭 하고 싶은 일을 못하게 만들거나 인생의 결정적인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희망을 버리기는 이르다. 약을 먹지 않고, 단 며칠에서 몇 주의 노력만으로 불안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감정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심리기법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기 때문이다. 인지행동치료의 세계 최고 권위자이자 정신의학 전문가들이 가장 존경하는 정신의학자인 데이비드 번스 박사의 《패닉에서 벗어나기》가 바로 그 책이다.

이 책에는 53년간 공황발작에 시달려온 70대 여성부터 수년에서 수십 년간 만성근심, 대인기피증, 각종 공포증과 강박증, 공황발작 등을 겪은 이들이 단 며칠에서 몇 주의 치료로 회복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을 치료한 기법이 혼자서 시도해도 효과를 볼 수 있는 자가치료법이라는 사실이다.

또한 불안증과 공포증의 원인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가설인 〈인지 모델〉, 〈노출 모델〉, 〈숨겨진 감정 모델〉에 근거해 스스로 실천해볼 수 있는 40가지의 다양한 인지행동치료 기법이 소개되어 있다. 구체적인 실례와 친절한 설명, 직접 해볼 수 있는 양식을 함께 실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고, 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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