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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몰리맨디 이야기 2
글쓴이
조이스 랭케스터 브리슬리 글그림/양혜찬 역
출판사
주니어RHK
출판일
2022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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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밀리몰리맨디 이야기](전6권)는 영국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는 소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을 담은 동화로, 1928년 첫 책 『1. 심부름을 잘해요』가 출간된 이래 100년 가까이 사랑받아 온 클래식 고전이다. 분홍 줄무늬 원피스를 즐겨 입는 소녀 밀리몰리맨디가 가족들의 심부름을 도맡고, 손님맞이에 설레고, 친구들과 소풍을 떠나는 등 아기자기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미니어처 걸작 모음집’이라는 가디언의 서평처럼 작품은 각 권마다 독립적인 짧은 이야기들을 모아 짧은 호흡의 문장으로 간결하게 담았고,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아 저학년 어린이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청정하고 무해한 삶을 살아가는 밀리몰리맨디와 가족 그리고 이웃들의 순수하고 온화한 이야기는 세대를 뛰어넘어 온 가족 클래식으로 함께 즐길 수 있다. 어른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모험을 선사한다. 베드타임 스토리북으로도 손색없다. 글 작가이자 뛰어난 예술가였던 작가 조이스가 직접 그린 삽화 또한 명품이다. 1920년대 영국의 소박한 시골 마을의 실생활을 그대로 옮긴 듯한 아름답고 섬세한 펜 그림은 낯선 시대와 이국적인 문화를 생생하게 안내한다. 앞뒤 면지에 배치된 마을 지도 그림은 밀리몰리맨디의 일상과 그 이웃들의 동선을 한눈에 보여 주어 작품 이해를 돕고, 표지는 양장본의 고급스러운 장정에 모던하면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한국어판만의 차별화를 두었다. [밀리몰리맨디 이야기]는 모두 여섯 권으로, 『2. 깜짝 선물을 받아요』는 『1. 심부름을 잘해요』에 이은 두 번째 책이며, 열세 개의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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