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AI가 내려온다
글쓴이
김바로 외 1명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2년 3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바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인문정보학 조교수. 북경대학교에서 역사학 학사 및 석사,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제도와 인사의 관계성 데이터 아카이브 구축과 활용”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앙대학교 HK+인공지능인문학사업단 HK연구교수를 지냈으며, 한국외대, 경희대 등에서 강의했다. 저서로는 《디지털 인문학 입문》(2016), 《AI가 내려온다》(2022) 등이 있다. “국문장편소설의 감정에 대한 정성적·정량적 연구 시론”(2024), “한국역사인물데이터베이스 설계 시론”(2023), “<공공데이터법>과 인문데이터”(2022) 등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知其不可而爲之’를 늘 새기며, 디지털인문학이라는 캔버스 위에 인문학의 깊이와 디지털 기술의 혁신을 담아내는 연구와 교육에 정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AI의 시대는 융합의 시대.
고전 문학 연구의 미래가 여기에 있다!


2022년 8월, 콜로라도 주립 미술 대회의 디지털아트 부문에서 제이슨 앨런(Jason Allen)의 「스페이스 오페라 극장(Theatre D'opera Spatial)」이 1위에 올랐다. 별로 특별하지 않아 보이는 이 이야기가 화제가 된 것은, 이 그림이 텍스트로 된 설명문을 몇 초 만에 이미지로 바꾸어 주는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프로그램 미드저니(MidJourney)가 그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부터였다.

이처럼 AI가 ‘마인드 스포츠(mind sports)’ 최후의 보루였던 바둑을 제패한 2016년 ‘알파고 쇼크’ 이후 운전, 번역, 심지어 문학과 예술까지 인간만의 영역이라 여겨졌던 분야를 향한 AI의 진격이 최근 몇 년간 이어지고 있으며, 그 끝이 유토피아일지, 디스토피아일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AI라는 호랑이의 등에 용감하게 올라타, 고전 문학의 첩첩산중을 내달린 두 인문학자가 있다. 바로 강우규 중앙대학교 교수와 김바로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원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에 ㈜사이언스북스 신간으로 출간된 『AI가 내려온다: 인공 지능 시대의 고전 문학 연구』는 두 저자가 디지털 분석의 방법론을 실제 사례에 적용해, 고전 문학 작품에 대한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제시한 「AI 인문학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