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가 명상의 이론과 교육방법
글쓴이
김병환 외 1명
출판사
교육과학사
출판일
2022년 9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병환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교수, 한국공자학회 명예회장, 국제유교연합(ICA 상임이사, 北京). 고려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 철학과에서 유가의 정치사상을 공부했다. 박사과정 수학 중 도미(渡美), 미국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성리학에 미친 유불도의 영향 문제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불도 삼교의 교섭과 융합 문제에 대해 연구 중이고,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한 학문 탐구 여정이 진화생물학에 이르렀다. 유불도의 교섭과 통합 문제에 대한 연구 결과 중 하나가 「論太極圖的起源」 『道家文化硏究』 (北京, Hongkong: 三聯書店, 2012)이다.

저서와 역서로 『신유학 강의』 (휴먼북스, 2018), 『생명공학과 유가윤리사상』 (새문사, 2017), 『동양윤리사상 강의』 (새문사, 2017), 『공리주의 유가: 주희에 대한 진량의 도전』 (교육과학사, 2017), 『불씨잡변: 조선의 기획자 정도전의 사상혁명』 (아카넷, 2014), 『동양문화 다시 읽기』 (교육과학사, 2014), 『주희의 사유 세계: 주자학의 패권』 (교육과학사, 2010) 등이 있다.

이외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이론적 기초』 (춘천교대출판부, 2020), 『미래 사회에 대비하는 회복탄력성』 (춘천교대출판부, 2019), 등의 공저와 「孔子이전의 仁개념 연구」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불안하고 소진된 삶을 사는 우리는 마음의 평정을 목말라 한다. 그저 본능에 따라 사는 동물과 완전무결한 신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은 생각함을 그 특성으로 한다. 그래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마음의 혼란을 피하기 어렵다. 혼란을 가라앉히고 평탄한 마음을 유지하는 대표적 방법이 명상이다. 유가 명상에서는 선한 마음을 지켜야 한다고, 모두의 행복한 어울림[和] 가운데 진정한 마음의 평안이 있다고 호소한다. 종교성 문제에서 자유로운 점, 세상과 멀어지지 않고도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점 등에서 유가 명상은 시선을 끈다.

이론 편에서는 유가 심성론에 기초해 인간의 마음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분석하고, 어떻게 명상을 하는지를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교육방법 편에서는 현장 교사의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18차시 수업안이 담긴 교육과정을 제시하였다. 본서는 학생, 교사, 학부모는 물론 일반 성인에게도 유용한 유가 명상 가이드가 되리라 기대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