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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빅 걸
글쓴이
고정욱 저
출판사
책담
출판일
2020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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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정욱

어린이 청소년 도서 부문의 최강 필자. 장애를 지닌 채 수십 년을 살아오며 긍정 마인드와 자기 계발을 삶의 실천으로 견뎌 온 작가다. 35년 이상 현업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장수 작가이며, 강연과 집필로 독자를 가장 많이 만나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소개된다. 성균관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소아마비로 인해 중증 장애를 갖게 되었지만 각종 사회활동으로 장애인이 차별 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장애인을 소재로 한 동화를 많이 발표해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주석으로 쉽게 읽는 고정욱 삼국지』 등이 대표작이다. 『가방 들어 주는 아이』와 『목 짧은 기린 지피』 등은 교과서에 실렸다. 지금까지 총 360여 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리더십과 자기 계발에도 관심이 많아 교육 현장에서 독자를 꾸준히 만나고 있으며, 어린이 청소년 문학 분야의 뛰어난 작품 활동과 기여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아동 청소년 문학계의 노벨상 격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ALMA) 2025년도 후보로 선정되었다. 지금도 매일 아침 9시면 책상에 앉아 글을 쓰는 전업 작가의 삶을 이어 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문학
꿈은 얼마든지 계속 바뀌어도 괜찮다!

고정욱 작가는 청소년들에게 가슴을 뛰게 할 꿈을 가지되 그 꿈은 얼마든지 바꿀 수 있고, 상황에 따라 바꾸어야 한다고 말한다. 숱한 고민과 망설임 끝에 어렵게 자신만의 꿈을 설정하더라도 그것을 이루려 노력하는 과정 속에서 쉽게 좌절하지 말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라는 것이다.

작가는 실제 의사가 꿈이었으나 장애로 인해 교수로 그리고 다시 현실의 벽에 부딪혀 동화작가로 궤도를 수정할 수밖에 없었던 자신의 경험담을 떠올리며, 이 책의 스토리를 구상했다. 급변하는 세상 속에 살면서 오직 플랜 A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플랜 B, 플랜 C를 가지고 끊임없이 나아가고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라는 도전적인 메시지를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소연이도 첫 꿈은 소설가였으나 꿈을 이루기 위한 재능과 인내, 내공이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는 ‘스몰 걸’이다. 그 과정 속에서 SNS 글쓰기 경험을 하며 본인이 잘하는 다른 영역을 찾아 결국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연이를 통해 지금 당장 이루어지지 않아도 ‘우리에게는 수없이 많은 다른 대안이 있다.’고 작가는 말해 준다.

스몰 걸이었던 소연이가 왕따와 외로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의 새로운 꿈을 찾고 자신감을 회복해 ‘빅 걸;’이 되어 가는 과정은 우리 청소년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소연이를 통해 자신의 꿈과 계획을 탄력성 있게 바꿀 수 있는 자세를 갖고, 스스로 길을 만들며 나아가도록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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