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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포크 테이블 THE KINFOLK TABLE
글쓴이
네이선 윌리엄스 저
출판사
윌북아트
출판일
2022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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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네이선 윌리엄스

일상의 아름다움을 미니멀한 사진과 글로 담아낸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KINFOLK]의 창립자다. 2011년 포틀랜드 교외에서 상업 광고를 배제하고 현재 일상을 투영하되 심플 라이프를 지향하는 잡지를 만들자는 목표로 조그맣게 시작한 [킨포크]는, ‘단순한 삶, 함께 나누는 식사’의 의미를 현대적 관점으로 재발견하여 감성적으로 보여주었고 미국은 물론 유럽, 일본, 호주, 러시아, 한국까지 전 세계 젊은이들의 열렬한 공감을 얻으며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킨포크]는 뜻을 함께하는 사진작가, 디자이너, 작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모여서 운영하는 커뮤니티로, 잡지 간행을 넘어 워크숍과 디너, 포틀럭 파티 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지역별 행사를 기획하여 킨포크 정신을 널리 알리고 있다. 소규모이며 의미 있고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행사들은 시드니, 도쿄, 바르셀로나, 리스본, 이스탄불, 파리, 스톡홀름, 레이캬비크 등 전 세계 사람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도 진행 중이다. 아내 케이티와 미국 포틀랜드 교외에서 거주하고 있으며 케이티 또한 [킨포크]의 피처 에디터로 활동하고 있다. 부부는 바쁜 일상과 느린 휴식 사이에서 균형을 취하는 방법을 늘 고민하며 자신의 이야기이면서 바로 우리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전 세계와 포틀랜드를 오간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감성 매거진 〈KINFOLK〉가 만든 최초의 요리 에세이인 킨포크 테이블 양장 합본. 〈킨포크 테이블〉에는 느리고 단순하며 이웃에게 열린 삶을 실천하는 사람들의 식탁 표정과 요리 레시피,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가 절제된 글과 감각적인 사진으로 담겨 있다.

브루클린, 코펜하겐, 잉글랜드, 포틀랜드 등 세계 각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부엌을 직접 찾아가서 보고 대화를 나누고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함께 먹은 경험을 보여준다. 레시피들은 평범하면서도 비범하다. 할머니의 요리법을 그대로 전수받은 경우도 있고 다른 재료를 섞어 독특한 맛을 창조한 경우도 있다. 분명한 것은 어느 레시피나 각 등장인물의 삶의 방식을 닮았다는 점이다.

〈킨포크 테이블〉에서 제안하는 음식 나누는 법은 간단하고 소박하다. 초대의 본질은 음식이 아니라 만남이라 말한다. 〈킨포크〉의 창립자이자 저자인 네이선 윌리엄스는 조용히 주장한다. “책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식탁을 함께 나누어보세요. 당신의 삶이 더욱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의외로 쉽고 간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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