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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전쟁으로 읽는 중국사
글쓴이
조관희 저
출판사
청아출판사
출판일
2022년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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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관희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문학박사). 상명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교수). 한국중국소설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작으로는 『청년들을 위한 사다리 루쉰』(마리북스, 2017). 『후통, 베이징 뒷골목을 걷다』(청아, 2016), 『베이징, 800년을 걷다』(푸른역사, 2015)『교토, 천년의 시간을 걷다』(컬쳐그라퍼, 2012), 『소설로 읽는 중국사』1, 2(돌베개, 2013) 등이 있고, 루쉰(魯迅)의 『중국소설사』(소명, 2005)와 데이비드 롤스톤(David Rolston)의 『중국 고대소설과 소설 평점』(소명출판, 2009)을 비롯한 몇 권의 역서가 있다. 지은이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amormundi.net)로 가면 얻을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사
전쟁이 일어나는 것은 인간들 사이의 이해 충돌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자신들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동원하는 강제적인 수단이 전쟁이다. 오랜 역사를 이어온 중국에서는 당연히 이루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전쟁이 있었다. 상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보면 중국 역사는 전쟁의 역사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무리 전쟁이 많았다 해도 모든 전쟁이 다 똑같은 중요도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그중에는 이른바 시대의 한 획을 긋는 큰 의의가 있는 전쟁이 있는가 하면 별 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는 그저 그런 전쟁들도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 역사에서 그 나름의 큰 의미를 갖는 전쟁들을 선별해서 소개하고 있다. 중화 민족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전쟁이라 할 수 있는 ‘반취안阪泉(판천)의 전쟁’을 시작으로 주周나라 건국의 계기가 되었던 ‘무예牧野의 전쟁’, 삼국시대의 ‘삼대 전투’라 할 수 있는 ‘관두官渡(관도)의 싸움’과 ‘츠비赤壁(적벽)의 싸움’ 그리고 ‘이링夷陵(이릉)의 싸움’을 담았으며, ‘페이수이의 전투’와 ‘투무의 변’ 그리고 중화주의에 종말을 고하고 치욕적인 불평등조약을 끌어낸 ‘아편전쟁’ 등 중국의 역사를 전쟁사로 훑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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