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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 기숙사 에디션 - 래번클로 1
글쓴이
J.K. 롤링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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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J.K. 롤링

새로운 판매 기록을 세우고 수많은 상을 수상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다. 1965년 7월 영국 웨일스의 시골에서 태어난 작가 조앤 롤링은 딸아이를 데리고 궁핍하게 살아가는 무명의 작가 지망생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상상하기를 좋아했던 조앤 롤링은 다섯 살 때 이미 홍역에 걸린 토끼에 관한 이야기를 썼으며 언제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희한한 사건이나 모험담을 꾸며내어 들려주는 등 일찍부터 소설가로서의 재능을 보였다.

롤링은 엑스터 대학에서 불문학과 고전을 읽으며 작가의 꿈을 키웠고 졸업한 뒤에는 국제 사면 위원회에서 임시 직원으로 일하면서 틈틈히 글을 썼다. 1990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직장마저 잃게 되자 포르투칼로 영어강사를 하기 위해 가게 되고 현지 기자와 결혼 딸 제시카를 낳았다. 3년도 되지못해 그 결혼은 파경을 맞고 그녀는 에든버러로 돌아오게 된다. 일자리가 없어 3년여동안 주당 69프랑밖에 되지 않는 생활보조금으로 간신히 살아가야 했던 그녀는 마침내 오래 전 맨체스터에서 런던으로 가는 기차간에서 생각해냈던 해리 포터 이야기를 끝마치기로 결심했다. 미친듯이 글을 써낸 끝에 1996년 6월, 그녀는 마침내 원고를 완성했다. 처음 몇번은 출판사에서 거절을 당했는데, 저작권 대행업자 크리스토퍼 리틀을 만나게되고 그는 롤링의 책을 블룸스베리 출판사에 팔아주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고아소년 해리 포터가 친척집에 맡겨져 천대받다가 마법 학교에 입학하면서 마법사 세계의 영웅이 된다는 줄거리를 담고 있는 환상소설로, 처음에는 출판사로부터 여러차례 거절당하다 서서히 소문이 나며 인기를 얻기 시작하였고 곧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이 시리즈는 엄청난 인기와 더불어 세계 최우수 아동도서로 선정되었고, 유명한 스마티즈 상을 수상했으며, 많은 호평과 각종 상을 휩쓰는 등 국제적 명성을 얻게 되었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이 시리즈는 5억 부 이상 판매되었고, 80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여덟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었다.

후속작인 『해리포터와 비밀의방』, 『아즈카반의 죄수』 3편은 1 년넘게 미국 [뉴욕 타임스] 일반도서 베스트 셀러 부문에서 높은 순위를 유지하였으며 워너 브라더스 영화사에서 1~3편의 영화판권을 샀다. 또한 2003년에 나온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해리포터와 혼혈왕자』 역시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100여 개국에 약 25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성경다음으로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다.

그녀는 자선단체를 돕고자 자매편인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코믹 릴리프와 루모스를 후원),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루모스를 후원)를 썼고, 『신비한 동물 사전』을 기반으로 한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또한 2016년 공동 집필한 연극 대본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가 2016년 여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공연되기도 했다. 2012년에는 J.K. 롤링의 온라인 기업인 포터모어가 출범하여 팬들이 그녀의 새 글을 즐기고 마법사 세계에 더욱 깊이 빠져들 수 있게 됐다. J.K. 롤링은 또한 성인 독자들을 위한 소설 『캐주얼 베이컨시』를 썼으며,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범죄 소설도 여러 편 썼다. 아동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OBE),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안데르센상을 비롯한 수많은 상과 훈장을 받았다.

조앤 롤링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상상에 빠져 비서직에서 두번이나 해고를 당했고 이혼도 했으며, 생활비가 없어서 정부보조금으로 간신히 살았고 작가 지망생이였지만 글 쓸 공간이 없어서 동네 카페의 테이블을 빌려서 글을 썼다. 하지만 「해리포터」 시리즈로 인해 그녀는 2005년 공식 재산 집계만 1조원에 이르렀고, [포브스]지 선정 '세계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 40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어둠의 힘이 세력을 뻗치는 가운데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를 기다리는 운명은?
호그와트 6학년이 된 해리가 마법 재능을 더욱 떨칠 수 있게 해준 혼혈 왕자의 정체는?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기숙사 에디션 출간!


* 1권 앞쪽과 4권 뒤쪽에 실린 부록에 스포일러가 될 만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해리 포터』 시리즈를 모두 읽으신 분들만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래번클로, 후플푸프 등,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네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과 마법 동물을 활용해 화려한 디자인, 고급스러운 장정으로 재탄생한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의 여섯 번째 이야기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가 출간되었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영국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1997) 최초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이다.

제5권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말미에서는 마법사 세계의 모두가 볼드모트의 귀환을 알게 된다. 어둠의 왕과 그자를 따르는 ‘죽음을 먹는 자들’의 마수가 마법사 세계는 물론 머글 세계에까지 뻗치자, 마법 정부의 새로운 총리 루퍼스 스크림저는 머글 총리에게 어둠의 마법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한편 알버스 덤블도어는 선택받은 자, 해리 포터에게 볼드모트의 과거와 거기에 얽힌 비밀을 풀어야 하는 임무를 맡기면서 해리로 하여금 운명을 마주할 준비를 시킨다. 마침내 이야기가 절정에 이르는 호그와트 천문탑에서의 격렬한 전투 이후, 해리는 어둠의 왕을 물리쳐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결연히 받아들인다.

해리의 운명을 결정지은 예언과 볼드모트의 과거에 관한 수많은 수수께끼를 담고 있는 『혼혈 왕자』의 이야기는 이 에디션에 그대로 실려 있다. 1권 앞쪽에는 기숙사별로 달라지는 각 기숙사 소개가 있으며, 4권 뒤쪽에는 덤블도어, 드레이코 말포이, 루나 러브굿, 어니 맥밀런 등 각 기숙사를 대표하는 인물들과 호그와트 교과서에 관한 새로운 글이 실려 있다.

“슬리데린만큼 드레이코에게 잘 어울리는 기숙사는 없습니다. 야심차고 교활하며 거만한 해리 포터의 숙적 드레이코 말포이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말포이의 가장 악당 같은 순간들을 떠올리려면 다음의 내용을 읽어 보세요.
‘후플푸프에 들어간다고 생각해 봐. 차라리 학교를 그만두고 말지. 안 그래?’”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슬리데린 기숙사 에디션』 p.242)

“래번클로 기숙사의 공상가인 루나 러브굿은 언제나 솔직하고 틀에서 벗어나 있으며, 특이한 장신구를 하고 다니면서 무모한 이론들을 내놓을 게 틀림없습니다. 무엇 때문에 루나가 이토록 특이한 인물로 보이는지 떠올리려면 이어지는 내용을 읽어 보세요.
‘그래서 우리는 올여름에 스웨덴으로 탐험을 떠나서 굽은뿔 스노캑을 잡을 수 있는지 알아볼 거야.’”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4: 래번클로 기숙사 에디션』 p.242)

앞표지에는 ‘혼혈 왕자’의 정체를 암시하는 도안이 실렸으며, 뒤표지에는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사자/뱀/독수리/오소리가 그려져 있다. 책배(‘책등’의 반대편, book block) 역시 각 기숙사를 상징하는 색깔로 고급스럽게 꾸며져 팬들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해리 포터 기숙사 에디션’은 『해리 포터』를 이미 읽은 독자들에게도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기숙사 네 곳을 추억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기숙사를 간직할 수 있는 멋진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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