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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천재가 어딨어?
글쓴이
그랜트 스나이더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22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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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그랜트 스나이더

낮에는 치과 의사, 밤에는 일러스트레이터.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그의 만화는 [뉴요커], [캔자스 시티 스타] 등에도 소개되었으며, 2013년 카툰 어워드에서 ‘최고의 미국 만화’에 선정되었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 헤맨 나날을 촘촘히 그려 넣은 책 『생각하기의 기술』로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재치 있는 글과 그림으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그는 읽고, 쓰고, 그리면서 겪은 이야기를 『책 좀 빌려줄래?』에 녹여냈다. 시적인 문장과 위트 넘치는 그의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책과 보낸 우리의 삶도 함께 환하게 빛나는 것만 같다. 만든 책으로는 『책 좀 빌려줄래?』, 『생각하기의 기술』, 『밤은 무슨 색일까?』가 있다. 현재는 캔자스주 위치토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무지개를 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뉴욕 타임스], [뉴요커]에서 전 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바로 그 만화

『책 좀 빌려줄래?』, 『샤워를 아주아주 오래 하자』를 탄생시킨 아이디어의 보고




아이디어를 찾아 밤을 지새우는 모든 창작자들을 위한 카툰 에세이. 백지 앞에서, 빈 파일 앞에서 떨어본 사람들이라면 100% 공감할 환희와 공포의 순간들이 만화경처럼 펼쳐진다. 치과 의사로 살아가던 저자 그랜트 스나이더는 ‘피너츠’에 열광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고 퇴근 후 매일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뉴욕 타임스]에 만화를 연재하면서 인기를 모은 그는 ‘날마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어떤 과정을 통해 탄생하는지 탐구하기로 한다. 그 결과 탄생한 책이 바로 『천재가 어딨어?』다.



저자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닌 ‘생각하는 노동의 시간’과 ‘기술적 연습’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한 물질과 같은 것이다. 이 책은 아이디어를 찾아 헤매는 과정에서 우리가 느끼는 기쁨, 순수한 경탄, 공포, 좌절, 우울, 막막함, 감동 등을 촌철살인의 만화에 응축해 담았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재료를 찾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모방할 때 비로소 찾아오는 것. 오늘도 아이디어를 찾아 기약 없는 여정을 떠나는 창작자들의 웃기고도 슬픈 이 애환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어느새 머릿속에 작은 생각의 불이 ‘반짝’ 켜진다. 절망은 있어도 포기는 없다. 아이디어에 천재가 어딨겠는가? 그냥 한 걸음씩 헤쳐나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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