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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되는 아이들
글쓴이
닐 셔스터먼 저
출판사
정글짐북스
출판일
2013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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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닐 셔스터먼

1962년 미국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16세 때 가족과 함께 멕시코시티로 이주해 그곳에서 국제 학교를 다녔다. 이후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서 심리학과 연극을 전공했다. 전미 도서상을 받은 『챌린저 디프』와 미국 도서관 협회 마이클 L. 프린츠상을 받은 『수확자』, 미국 도서관 협회 최고의 영 어덜트 소설상을 받은 『분해되는 아이들』, 보스턴 글로브 혼 북상을 받은 『슈와가 여기 있었다』 등을 포함해 30개가 넘는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대중성을 인정받아 「수확자」 시리즈, 『드라이』, 『게임 체인저』가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는 중이다. 현재 플로리다에 거주하며 아들인 재러드 셔스터먼과 소설, 시나리오 등을 공동 작업하고 있다.

홈페이지 storyman.com
페이스북 @NealShusterman

책 소개

분야청소년
말 안 듣고 쓸모없는 아이는 낱낱이 분해하여 장기 이식시킨다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최우수 청소년소설로 선정된 작품으로, 청소년 SF 소설의 귀재인 닐 셔스터먼의 대표작이다. 낙태가 전면적으로 금지된 사회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낙태가 금지되어 잉태된 모든 아이가 태어나는 대신 18살이 되기 전 부모에 의해 다시 한 번 삶과 죽음의 강요를 받게 된다면? 책의 이야기는 바로 이러한 질문으로부터 시작한다.

부모가 13~17세 사이의 아이를 더 이상 원하지 않을 경우 합법적으로 언와인드(Unwind; 분해, 해체, 되돌림. 원서의 제목이기도 함.)시킬 수 있는데, 언와인드란 신체의 각 부분을 모두 떼어 내어 장기 이식시키는 행위 또는 그 대상을 말한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문제아로 찍힌 코너, 고아원의 예산 부족으로 분해 대상자가 되어 버린 리사, 종교적인 이유로 태어날 때부터 십일조로 바쳐지기 위해 계획된 레비. 이 세 명의 아이들은 강요된 언와인드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위험천만한 탈주를 시작한다. 사회 시스템에 저항하는 이들의 모험은 다른 언와인드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생명이란 무엇인가,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등의 질문을 하게 만든다.

아귀가 딱딱 들어맞으며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고 매력적인 캐릭터로 인해 한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생명의 존엄성, 독립심, 신의와 우정, 폭력, 낙태, 질서 등 청소년들이 꼭 한 번은 생각해 보아야 할 개념들도 만날 수 있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이자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고 있으며, 할리우드에서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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