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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 존 늑대 대장이 되다
글쓴이
기무라 유이치 저
출판사
뜨인돌어린이
출판일
2013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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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기무라 유이치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을 졸업했습니다. 텔레비전 유아 프로그램의 구성과 오페라 및 연극의 각본을 쓰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폭풍우 치는 밤에』로 1995년 산케이 어린이출판문화상, 고단샤 출판문화상 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연극을 만들어 도쿄 우수아동 연극상, 후생성 장관상을 타기도 했으며,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시리즈와 『흔들흔들 다리에서』, 『구덩이에서 어떻게 나가지?』, 『치카 치카 이를 닦아요』, 『행복한 거짓말』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동물 이야기의 대가! 기무라 유이치가 전하는 색다른 동물 이야기
보잘 것 없는 자기 모습도 사랑하게 만드는 존의 이야기
잡종견 존이 늑대 무리의 대장이 되다니! 정말 가능한 일일까?


『푹풍우 치는 밤에』로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기무라 유이치의 작품으로, 불가능에 도전하려는 엉뚱한 잡종견 이야기입니다. 독자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황당한 설정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에는 긴장과 유머가 절묘하게 버무러져 있어 책을 보는 내내 신나는 웃음이 나옵니다. 뿐만 아니라 정체성, 우정처럼 제법 묵직한 주제를 다루는 데도 전혀 무거움 없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아마도 '같은 것을 보고 있어도 조금만 시선을 바꾸면 새로운 것으로 보인다.’는 작가관에서 출발한 코믹한 동물들이 이야기를 펼쳐나가기 때문이겠지요. 이 책 역시 어리바리한 잡종견이 도전과 꿈을 이뤄나가는 모습을 섬세하고도 유머러스하게 그려 냈습니다. 늑대 대장이 된 똥개, 존의 이야기를 보기 전에 배꼽이 빠지지 않도록 배를 부여잡으며 책을 펼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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