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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 상자 속으로, 얍!
글쓴이
황규섭 저
출판사
담푸스
출판일
2013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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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규섭

동화작가이자 산림 교육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한양대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한국문학예술학교에서 소설을 공부했다. 계간 [학산문학], [신사조], [충북작가]에 『눈 오는 밤』, 『쥐』, 『괘종시계의 기억』 등의 단편 소설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MBC 창작동화상, 5·18 문학상, 한국 안데르센상, 교보문고 창작동화상 대상, 눈높이 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는 『아빠와 초록공룡』, 『마녀옷을 입은 우리 엄마』, 『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하늘고양이 라온 1, 2』, 『열두 살 삼촌』, 『마법 상자 속으로 얍』, 『오르골 음악학교』, 『훼야의 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2012년 안데르센상 수상작
가족 문제로 힘들어 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변화를 보여 주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책입니다. 가족이 행복해 지려면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하지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고 용기를 주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이 세상에 갈등 없이 사는 가족은 없습니다. 아무리 다정하고 화목해 보이는 가족일지라도 가끔은 아빠와 엄마가 다투기 마련입니다.

그런 상황에 맞닥뜨린 어린이들은 아직 어려서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으며, 설령 문제의 원인을 알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적지요. 그래서 매일 접하는 가족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어린이들은 힘들어하고 예민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아빠와 엄마의 갈등이 아이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동요와 충격을 마법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치료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마법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다소 황당하지만 독특한 소재를 통해 좋은 가족이란 다툼과 갈등이 없는 가족이 아니라, 갈등을 현명하게 다뤄 가면서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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