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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통과 설득의 달인 맹자
글쓴이
조성기 저
출판사
그물
출판일
2013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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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성기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하였으며, 숭실대학교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16년 정년퇴임하였다. 카를 융 분석심리학에 기초한 「삼위일체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이 학위 논문이며, 카를 융의 분석심리학을 응용한 ‘마음의 비밀’을 주제로 학교와 기업, 단체에서 수십 차례 강연하고, CBS TV 프로그램 세바시에서 ‘미움 극복’에 대해 강연하였다.

대학 재학 중 소설 「만화경」으로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 등단하였으며, 1985년 『라하트 하헤렙』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1986년 『야훼의 밤』으로 기독교문화상을, 1991년 「우리 시대의 소설가」로 이상문학상을 수상했다.

『라하트 하헤렙』, 『우리 시대의 사랑』 『잃어버린 공간을 찾아서』 등으로 작가세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최근작으로 『사도의 8일』이 있다. 동양고전 연구가이며 성서학자로서 『굴원의 노래』, 『전국시대』, 『맹자가 살아 있다면』, 『한경직 평전』, 『유일한 평전』, 『권력을 넘어서』 , 『성전을 넘어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를 집필했다. 번역서는 『예수의 일기』(노먼 메일러), 『카를 융 자서전』(아니엘라 야페), 『삼국지』(모종강), 『악마를 찾아내는 46가지 방법』(쿠르트 코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동양철학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나 아닌 다른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살고 있다. 여기에는 삶의 원칙이 있지만, 때로는 원칙을 무시하려는 세력이 수시로 나타난다.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싸움이 일어난다. 소통과 설득은 싸움을 중지시키거나 피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관계는 개인 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 간에도 존재한다. 지금 중국은 G2의 지위를 획득한 막강한 국가로 성장하였다. 동아시아에 속한 우리로서는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그 중국과 관계를 맺지 않을 수 없는 상황에 있다.

그러한 중국을 이해하는 데 그들의 사고 패턴을 이해하는 길은 중국의 고전을 이해하고 그들의 역사의식을 터득하는 길밖엔 없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그런 경전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이기도 한다. 고전은 인류의 경험을 축적한 것이다. 거기에는 성공의 경험과 실패의 경험이 함께 있다. 성공의 경험은 성공 그자체로 의미가 있고, 실패는 다시 그런 실패를 피하기 위한 반면교사로서의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하여 소통하고 설득했던 역사적인 방법 들을 배우게 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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