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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글쓴이
페넬로프 러시아노프 저
출판사
책비
출판일
2013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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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넬로프 러시아노프

갈수록 정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불안을 느끼는 이 시대에서 3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며 경험을 쌓은 전문가이다. 미시간 주립대학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또한 영화 〈독신녀 에리카(An Unmarried Woman)〉에서 주인공의 저명한 정신과 주치의로 그려진 바 있으며, 다양한 심리 치료를 병행하며 심리학과 인간관계에 관한 주제로 수많은 강연을 해왔다. 저서로는 전미 베스트셀러였던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When am I going to be happy?)』가 있다.
그녀는 여성들에게 ‘자신이 가진 모든 달걀을 남자라는 바구니에 담지 마라.’고 경고한다. 이 책 『남자 없이 잘 사는 여자, 못 사는 여자(Why do I think I am nothing without a man?)』는 여자의 ‘모든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온전한 한 사람으로서 남자에게 의지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고자 쓰였다.

책 소개

분야인문
‘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행복하지 않을까?’
‘세상사람 모두 행복한 것 같은데 왜 나만 불행한 걸까?’
실제 심리 치료에 적용한 다양한 사례를 담은 행복 심리 기술의 모든 것!


뉴욕의 뉴스쿨에서 개설돼 많은 인기를 끌었던 강좌의 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 페넬로프 러시아노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다양한 문제와 갈등이 습관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데서 비롯된 것임에 착안해 행복한 삶에 장애가 되는 습관들을 하나씩 개선하는 데 몰두해왔다. 다양한 사연을 지닌 사례자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이 책은 우울한 삶을 버리고 새로운 자신을 찾아가는 구체적인 상담 사례들을 엮은 행복 심리 기술의 모든 것이다.

숨 가쁘게 열심히 살아도 행복 지수가 낮고,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건만 자신만 우울한 것 같다는 생각을 누구나 한 번쯤 갖기 쉽다. 그러한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들을 숱하게 거듭하다 보니 어느새 습관으로 굳어져 마치 자신의 운명처럼 받아들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수십 년째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치료해오며 부정적인 감정 습관들은 반드시 고칠 수 있는 ‘습관’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저자 자신도 과거에 비슷한 아픔을 경험한 바 있기에 그녀의 솔루션은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온다. 이에 저자는 자신이 발견한 다양한 치료 기법들을 스스로 불행하다고 여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강의를 시작하였고, 마침내 그 내용을 출판하기에 이르렀다. 심리치료사에게 상담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정신과라는 부담스러운 문을 넘지 않아도 차분하고 객관적으로 자신의 행복과 우울 지수, 심리 상태를 진단해볼 수 있는 이 책을 통해 부정적인 감정 습관이 타고난 유전자 때문이거나 운명 지어진 것이 아니라 고칠 수 있는 습관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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