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역량뿐만 아니라 윤리역량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행정학도와 실무자를 위해 집필되었다. 공무에 종사하거나 이를 준비하려는 사람들은 올바로 행해야 할 일에 대해 흔히 걱정하긴해도, 실제 윤리이론서를 들춰보거나 이론이 실무차원에서 정말 도움이 될까 하는 의심의 시간조차 갖지 않는다. 무엇을 해야 하고 왜 그래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관심사는 폭주하는 업무일정과 업무량으로 인해 등한시되기 마련이다. 이에 이 책은 행정윤리에 대한 모든것을 담은 윤리서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