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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의 거대한 재균형
글쓴이
마이클 페티스 저
출판사
에코리브르
출판일
2013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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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이클 페티스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국제관계학 석사학위와 MBA를 마쳤다. 투자은행 베어스턴스와 크레디트스위스 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베이징 대학교 광화관리학원의 금융학과 교수이자 카네기 국제 평화 기금의 선임연구원이다. 중국, 유럽, 세계 경제에 관한 그의 논평은 널리 읽힌다. 저서로『The Volatility Machine: Emerging Economies and the Threat of Financial Collapse』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 경제의 거시적 불균형에 대한 이해

현재의 위기는 복합적인 글로벌 충격이다. 미국에서 시작된 위기로 유럽이 가장 큰 충격을 받았고, 중국도 예외는 아니었다. 결국 개발도상국들의 사정도 어렵게 만들었다. 중국의 투자 성장마저 주춤할 경우 이 나라들도 큰 충격을 받을 것이다. 아니 실제로 큰 충격을 받았다. 다시 말해, 미국에서 시작된 위기가 비록 동시는 아닐지라도 온 세계에 악영향을 미쳤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복합적인 글로벌 충격이 왜 이토록 크게 확산된 것일까? 책은 세계 무역과 자본의 불균형으로 말미암은 금융 위기로 교과서에서 나오는 설명과 거의 맞아떨어지며, 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전 세계가 전혀 예기치 못한 것도 아님을 강조한다. 하지만 무역과 자본의 이동을 지배하는 국제수지의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하고, 장래에 비슷한 위기를 다시 겪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논쟁도 충분치 않다.

물론 이는 국제수지의 기능을 충분히 이해하는 데 필요한 수단이 없기 때문은 아니다. 오히려 국제 무역과 자본의 흐름을 뒷받침하는 기본적인 경제 원칙에 대한 이해는 어느 정도 갖추어져 있지만 이러한 원칙이 직관과 동떨어져 있는 것이 문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새롭게 개방형 경제에 대한 우리의 기본 지식을 하나의 폐쇄적인 단일 체제로서 세계 경제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정책과 상황이 서로 연관되는 다양하면서도 놀라운 형태를 보여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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