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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으로 보는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8~11권
글쓴이
김경식 저
출판사
보민출판사
출판일
2022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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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식

김경식은 예장합동교단 목사로, 2006년에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B.A)하고, 2009년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 후, 2012년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신학석사학위(Th.M)를 취득하였다. 논문은, 신학대학원에서는 『하버드 유니테리언주의의 약사, 1805-1861』를, 일반대학원 신학석사에서는 『앤드류 멜빌의 스코틀랜드 제2치리서가 장로교 국교회와 언약도 탄생에 미친 영향』으로 썼다. 2013-2014년 잠시 웨스트민스터 디지털 신학교(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교회사 교수로 있었고, 현재는 독립학자(Independent Scholar)로, 16-18세기 세계 장로회주의와 서양 천년왕국 사상을 연구 중이다. 2015년 6월에는, 한국성경신학회 임원모임에서 ‘17세기 개혁파 헤브라이즘이 20세기 이스라엘 건국에 미친 영향 탐구’로 발제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이 책은 총 20권의 세계 칼빈주의 교회사 전집 중 8~11권을 묶어놓았다. 8권에서는 앤드류 멜빌의 실용성과 유대교 사상 그리고 천년설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스코틀랜드 위원들 중 첫 대표단에 미친 영향과 하트리브 집단(Hartlib Circle)의 존 듀리(John Durie, 1596-1680)와 개혁파 정통주의 그리고 모더니티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9권에서는 일본주의(Japanism)의 ‘서양종교(Western Religion)’ 배척 사례를 다루고 있다. 또한, 10권에서는 인물 및 사상으로 본 16C~19C 스코틀랜드-미국 장로교회사를 다루며, 마지막 11권에서는 브라이트맨의 장로교회 후천년설과 이후 프로테스탄트교회에 나타난 흐름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온갖 서적을 들춰가면서 본서를 쓰기 시작했는데 처음 본서를 쓰게 된 동기는 멜빌과 정통주의와의 관계였다. 이것은 멜빌이 정통주의를 거부했는가와 스콜라주의를 거부했는가에 대한 의문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글을 쓰면서 제2치리서와 웨스트민스터 조항을 놓고 비교 대조하고자 했던 처음 의도와 다르게 역시나 교리보다는 그 교리가 형성된 배경적 역사적 관심이 우선되어야 함에서, 조항 자체보다는 그 조항을 만든 작성자들의 생애와 사상과 그리고 당시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등과 함께 유대인들에 대한 반감의 유무(有無)에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장로교 사상이 단순히 프래그머티즘과 리버럴리즘인 줄로만 알았던 것에서 더 깊숙하게는 쥬다이즘까지도 있었음을 알게 된 순간이었다. 그러므로 본서로 제2치리서와 웨스트민스터 조항을 단순히 대조하기보다는, 라무스와 멜빌의 사상이 웨스트민스터 총회의 스코틀랜드 대표단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에 중점을 두어, 유대인에 대한 반감의 기원 역사를 주요하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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