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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어고전792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헨리 6세 3부 1591(English Classics792 Henry VI Part 3 by William Shakespeare)
글쓴이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저
출판사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출판일
2022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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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
▶ 셰익스피어의 ‘첫 번째 역사극(the first history of shakespeare)’이자 셰익스피어의 모든 희곡 중 가장 많은 출연진이 등장하는 작품(the largest cast of all Shakespeare's plays)! : 헨리 6세 2부(Henry VI Part 2 by William Shakespeare)(1591)는 윌리엄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1564~1616)를 신인을 넘어선 대중적인 극작가(劇作家)로써 영국 전역에 명성을 떨치게 한 대표작이자, 1591년 집필한 ‘첫 번째 역사극(歷史劇, Histories)’입니다. 더 나아가 ‘셰익스피어의 모든 희곡 중 가장 많은 출연진이 등장하는 작품(the largest cast of all Shakespeare's plays)’이란 진기록을 보유하고 있지요. 이는 헨리 6세의 주인공이 헨리 6세 단독이 아니라 탤벗 장군(Lord Talbot ? Constable of France), 보퍼트 추기경(Cardinal Beaufort)과 서머셋 공작(Duke of Somerset), 요크의 리처드(Richard Plantagenet ? later 3rd Duke of York), 글로스터 공작(Humphrey, Duke of Gloucester)과 윈체스터 주교(Henry Beaufort, Bishop of Winchester) 등 수많은 주변인물이 순차적으로 등장하며,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구성방식(composition) 때문입니다.

▶ 한철 붉을 것인가, 영원히 희디흴 것인가? 장미 전쟁(The Wars of the Roses)(1455~1487) : 헨리 6세(Henry VI by William Shakespeare)(1591) 3부작(Trilogy)은 강력한 군주 헨리 5세의 사후 왕위에 오른 헨리 6세의 삶을 토대로 펼쳐집니다. 그의 통치 하에 영국은 붉은 장미의 랭커스터 왕가(House of Lancaster)와 흰 장미의 요크 가문(The York family)이 30여년에 걸쳐 피비린내 나는 장미 전쟁(The Wars of the Roses)(1455~1487)의 소용돌이에 빠져들며, 결국 헨리 6세와 그의 아들의 죽음으로 기나긴 전쟁은 요크 가문의 수장 에드워드 4세(Edward IV)(1442~1483)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테마여행신문 TTN Korea 영어고전(English Classics)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문학여행을! B

▶ 끝이 보이지 않는 내전의 끝은?! 헨리 6세(Henry VI)(1591) 3부 요크공 리처드의 비극과 선한 국왕 헨리 6세의 죽음(The True Tragedie of Richard Duke of Yorke, and the Death of Good King Henrie the Sixt) : 세인트 올번스 전투(First Battle of St Albans)(1455)로 기세가 꺾인 헨리 6세에겐 그저 몰락만이 남아 있을 따름입니다. 런던 의회를 장악한 요크 가문은 헨리 6세가 사망할 때까지 국왕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정치적인 배려(?!)를 하지만, 다음 왕가는 당연히 요크 가문(The York family), 아니 이젠 요크 왕가(House of York)의 몫입니다. 그러나 이에 반발한 왕비와 그녀를 지지하는 귀족들은 웨이크필드의 요크 가문(York's castle at Wakefield)을 공격해 승리를 거두고, 후계자 러틀랜드(Rutland)를 살해하는 등 반격을 그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2차 세인트 올번스 전투(the Second Battle of St Albans)(1461)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요크 가문은 타우튼 전투(the Battle of Towton)(1461)에서 다시 한 번 전세를 뒤집는데 성공하고, 결국 에드워드 4세(Edward IV)(1442~1483)는 영국의 왕위에 오릅니다. 그러나 혼란한 영국의 정세는 두 가문을 다시 한번 바넷 전투(Battle of Barnet)(1471)와 튜크스베리 전투(Battle of Tewkesbury)(1471)의 격전지로 밀어 넣는데…. 과연 두 가문이 흘리는 피는 언제쯤 멈출 수 있을 것인가? 번외적으로 헨리 6세 3부는 ‘셰익스피어의 모든 희곡 중 가장 긴 독백(the longest soliloquies in all of Shakespeare)’이 포함되어 있으며, ‘무대 위에서 가장 많은 전투 장면이 등장하는 작품(more battle scenes than any other of Shakespeare's plays)’입니다.

▶ 정조(正祖) 다음에 세종(世宗), 그리고 연산군(燕山君)?! : 셰익스피어는 20대 후반인 1591년 헨리 6세(Henry VI) 3부작(Trilogy)을 시작으로 사망을 수년 앞둔 1612년 발표한 헨리 8세(Henry VIII)까지 영국의 국왕과 왕실을 배경으로 한 다양한 역사극(History Plays)을 집필하였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은 작품의 발표순서와 작품에 등장하는 국왕이 실제로 활동한 순서와 무관하다는 것! 셰익스피어의 역사극 속 국왕이 실제로 활동한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과로의 숫자는 셰익스피어가 역사극을 발표한 순서). 존 왕(King John)(1199~1216)(5)→에드워드 3세(1312~1377)(3)→리처드 2세(Richard II)(1367~1400)(4)→헨리 4세(Henry IV)(1367~1413)(6)→헨리 5세(Henry V)(1386~1422)(7)→헨리 6세(Henry VI)(1421~1471)(1)→리처드 3세(Richard III)(1452~1485)(2)→헨리 8세(Henry VIII)(1491~1547)(8).

▶ KING EDWARD. Once more we sit in England's royal throne,
Repurchas'd with the blood of enemies.
What valiant foemen, like to autumn's corn,
Have we mow'd down in tops of all their pride!
Three Dukes of Somerset, threefold renown'd
For hardy and undoubted champions;
Two Cliffords, as the father and the son;
And two Northumberlands- two braver men
Ne'er spurr'd their coursers at the trumpet's sound;
With them the two brave bears, Warwick and Montague,
That in their chains fetter'd the kingly lion
And made the forest tremble when they roar'd.
Thus have we swept suspicion from our seat
And made our footstool of security.
Come hither, Bess, and let me kiss my boy.
Young Ned, for thee thine uncles and myself
Have in our armours watch'd the winter's night,
Went all afoot in summer's scalding heat,
That thou might'st repossess the crown in peace;
And of our labours thou shalt reap the gain.

▷ 에드워드 왕. 영국 왕좌에 다시 앉게 되면요
적들의 피로 환매했죠
가을의 옥수수와 같은 용맹한 적이군요
우리가 그들의 모든 자존심을 무너뜨렸나요?
세 명의 서머셋 공작이 세 배로 유명하죠
강인하고 의심의 여지가 없는 챔피언들을 위하여;
아버지와 아들로서 두 명의 클리퍼드입니다.
그리고 노섬벌랜드도 두 명, 용감한 남자도 두 명입니다.
트럼펫 소리에 진로를 자극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워릭과 몬태규라는 두 마리의 용감한 곰과 함께요
쇠사슬에 묶인 사자가 왕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울부짖을 때 숲을 떨게 만들었죠.
그래서 우리는 우리의 자리에서 의심을 싹쓸이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발판을 안전장치로 만들었습니다.
이리 와요, 베스, 그리고 내 아들에게 키스하게 해주세요.
젊은 네드, 당신의 삼촌들과 나를 위하여.
우리 팔 안에 겨울밤을 지켜봤죠
여름의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 도보로 돌아다녔어요
평화롭게 왕관을 되찾을 수 있도록요
그리고 우리의 노력에서 당신은 이득을 얻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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