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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글쓴이
김부식 저
출판사
매월당
출판일
202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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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부식

고려인종 때 대문장가. 본관은 慶州. 자는 입지(立志). 호는 뇌천(雷川), 시호는 문렬공(文烈公). 신라 왕실의 後裔로 1145년, 고려 인종의 명을 받아 ‘삼국사기’ 正史를 찬진(撰進)함. 얼굴은 검고 우람하였으며 고금의 학식에 있어 그를 당할 사람이 없었다. 신라 무열왕(武烈王)의 후손으로 신라가 망할 무렵에 증조부인 위영(魏英)이 고려태조(太祖)에게 귀의해 경주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주장(州長)에 임명되었다. 그 뒤 김부식(金富軾) 4형제가 중앙관료로 진출할 때까지의 생활기반은 경주에 있었다. 묘청의 난을 평정하여 수충정난정국공신(輸忠定難靖國功臣)의 호를 받았다. 관직에서 물러난 뒤, 1145년에 《삼국사기》를 완성하였다. 한림원에 있을 때에는 사륙변려문체(四六騈儷文體)에서 당, 송 시대의 고문체(古文體)를 수용하였다. 현재 삼국사기 목판본이 보관되어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1145년 고려 인종 때 김부식이 썼으며 우리나라 삼국의 역사를 기록한 책 중에서는 가장 오래된 책인 『삼국사기』는 ‘한국 고대사의 바이블이며, 고대 역사로 들어가는 창이다.’라는 명예로운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는 현존하는 역사책 중에서 삼국의 역사를 이만큼 자세하고 정확하게 기록한 책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방대한 분량의 원본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발췌하되, 일부에 편중되지 않고 전체적인 체제를 그대로 살림으로써 원전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편집했다. 그리고 [본기]와 [열전]에 등장하는 인물 전기를 최대한 소개하되, 먼저 역사적인 사실을 개술槪述하고 또 중간 중간에 사진 자료와 ‘쉬어가기’를 넣어 독자들이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어려운 용어는 가능한 쉽게 풀어 썼으며, 내용 중에서 덧붙이기 어려운 부분은 각주를 달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러므로 부디 이 책에 기록된 인물들을 통해서 그 당시의 시대적인 과제나 생활상을 아는 동시에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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