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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그게 맞아?
글쓴이
이진송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2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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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진송

‘투니버스’와 〈토요미스테리 극장〉에 열광하던 어린 시절을 거쳐 ‘오만거때만거’ 다 보고 인터넷을 엄청 많이 하는 작가로 자랐다. 다행히 미디어 비평이라는 작업이 방패막이 되어주었다. 제철 과일 같은 대중문화를 그때그때 들여다보며 해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경향신문』에 「이진송의 아니 근데」 칼럼을 연재하고, 독립잡지 「계간홀로」와 팟캐스트 ‘밀림의 왕’을 만든다. 쓴 책으로는 『연애하지 않을 자유』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차녀 힙합』, 공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비혼』 『미루리 미루리라』 『미운 청년 새끼』가 있다.

글 쓰고 말하고 현대문학을 가르칩니다. 수상한 이야기를 좋아해요. 『경향신문』에 「이진송의 아니 근데」 칼럼을 연재하고, 독립잡지 「계간홀로」와 미루는 사람들을 위한 팟캐스트 〈밀림의 왕〉을 만들고 있다. 『아니 근데 그게 맞아?』 『차녀 힙합』 『오늘은 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하지 않아도 나는 여자입니다』 『연애하지 않을 자유』 등을 썼다. 공저로는 『미운 청년 새끼』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비혼』 『미루리 미루리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소설가 정세랑, 가수 슬릭 적극 추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작가 이진송의 대중문화 비평
우리가 본 미디어 속의 ‘뭔가’ ‘좀’ ‘그랬던’ 것들에 관한 이야기


현대 사회는 각종 콘텐츠에 중독되어 있다. 사람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보고 소비한다. 그런데, 이상하다. 볼 게 넘쳐나는데 이상하리만큼 ‘마음에 딱 맞는’ 걸 찾기 어렵다. 재밌게 보다가도 마음 한구석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찝찝함! 이 책은 그 이유를 탐색하는 대중문화 소비 지침서다.

드라마, 예능, 유튜브는 우리가 사는 세상의 축소판이다. 현대인들이 가지는 문제의식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소비하고 소비하지 않는지, 나아가 무엇이 변했고 여전히 유지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것들, 쟤는 되고 나는 안 되는 것들이 넘쳐난다. 담대한 작가 이진송은 ‘요즘 유행하는 것들’ 속에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찾아낸다. 사회가 주입한 편향적인 사고에 관해 고민하면서도, 나아갈 방안을 모색한다. 그리고 알려준다. 하나를 보고도 열을 아는 방법을.

[시맨틱 에러] [옷소매 붉은 끝동] [문명특급] [골 때리는 그녀들]…, 재밌는 작품들을 통해 사회의 현상을 이해할 수 있다면 일석이조가 따로 없다. 정답지보다는 해설지에 가까운, 요즘 세상에 필요한 강단 있는 책 『아니 근데 그게 맞아?』를 만나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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