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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경영
글쓴이
다이애나 홍 저
출판사
일상과이상
출판일
2022년 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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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다이애나 홍

현재 한국독서경영연구원 원장 (주)DH독서경영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20대에 시작한 사업에 실패해 좌절해 있을 때 그녀의 목숨을 살린 건 다름 아닌 책이었다. 처음엔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책에 미쳤다. 그러다가 앨빈 토플러, 다니엘핑크 등 수많은 석학을 지면에서 만났고 그들의 지혜에 감복했다. 이들을 통해 차츰 의식이 새로워지자 스스로의 삶도 바뀌었다. 새로운 꿈을 꾸게 됐기 때문이다. 독서를 통해 다른 사람들의 삶도 행복하게 바꾸고 싶다는 포부가 그것이다.

책읽기의 달인,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라고 불리는 그녀는 지난 10여 년간 무수한 강연을 통해 삼성, 포스코, 농심, SKC,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기획재정부, 서울시청, 시흥시청, 김해시청 등 480개 기업체와 지성의 상아탑인 대학, 한국의 대표 대기업들을 종횡무진하며 깊이 있는 책 읽기에서 비롯된 지혜와 삶의 품격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서울대AIP독서클럽, 전경련 IMI, GAMP 독서클럽, 로타리독서클럽, CEO 독서경영, 직장인 독서경영, 자녀성공도와주기 학부모 독서경영을 통해 개인의 성장과 기업의 성장을 독서향기로 물들이고 있다. 독서강국 코리아를 꿈꾸는 그녀는 매해 최고 강사로서의 위치를 굳혀나가며 변화하는 세계 환경과 지식 기반 사회에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다른 저서로는 『책읽기의 즐거움』,『책을 안 읽으니 바쁠 수밖에』,『다이애나홍의 독서여행』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빗물이 새는 사무실에서 출발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비결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알찬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처럼 경영하라!

사업을 한다는 것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창업 5년 후 생존율은 절반도 채 안 되고, 생존했더라도 위기가 언제든 생기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폐업하는 사례가 더 늘었는데, “버티는 것도 어렵다!”고 하소연하는 이들이 많다. 이럴 때일수록 지속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기업 경영은 포도농사와 같다. 아무리 좋은 품종이라도 포도나무는 해마다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기업이 지속성장하기 위해 좋은 인재가 필요하듯이, 포도나무는 부지런한 농부를 만나야 알찬 열매를 맺는다. 포도나무는 매년 가지의 마디마다 새순이 돋아나고 다음 해에 새 가지가 자라며 열매를 맺는데, 이때 농부들은 새순에 난 열매들이 더 잘 자라게 하기 위해 이듬해 봄에 묵은 가지를 쳐내야 한다. 부지런한 농부가 알찬 열매를 맺게 하듯이, 바인그룹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먹거리를 찾아 나서고 있다.

e상상코칭 등으로 유명한 바인그룹은 교육기업을 모태로 성장한 초일류기업이다. 1995년 아주 작은 사무실에서 에듀코 법인 교육회사를 창립하며 교육 사업을 시작했는데, 2017년 포도나무처럼 알찬 열매를 맺는 ‘바인그룹’으로 눈부시게 성장했다. 현재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지하 2층, 지상 17층 규모의 사옥을 보유하고, 구성원 5,000여 명 규모가 되었다. 그렇다면 바인그룹은 어떻게 지속성장했을까? 사업하는 많은 이들이 100년 경영은커녕 10년 경영도 염두에 두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바인그룹은 ‘100년 달력에 100년 성장을 새기는 기업’이다. 해마다 회사가 추구하는 목표를 100년 달력에 새기고 있는데, 바인그룹의 모든 구성원은 이 목표를 공유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각자 제 역할을 다한다. 바인그룹의 10여 개 계열사는 교육·호텔·플랫폼서비스·자산운용·무역·외식 등 분야가 서로 다르지만 하나의 뿌리에서 성장해 나가는 포도나무처럼 모든 구성원이 하나의 목표를 공유하며 알찬 열매를 맺으며 지속성장하고 있다.

또 바인그룹은 작은 사무실에서 사업을 시작했지만 포부는 남달랐다. 지금은 비록 작지만 날마다 성장하는 회사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있었다. 바인그룹에는 ‘사람을 성장시켜야 기업을 성장시킨다’는 확고한 철학이 있다. 바인그룹에서 구성원 개개인은 포도나무의 열매들이다. 바인그룹은 ‘구성원의 성장이 고객성장으로 이어진다’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인재양성에 많은 교육비를 투자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사내교육인 바인아카데미 등을 운영하며 회사가 구성원을 성장시키고, 성장한 구성원들이 회사를 키우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IMF와 글로벌금융위기, 코로나19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풍성한 열매를 맺는 포도나무처럼 지속성장할 수 있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초일류’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다. ‘대한민국 초일류’ 시리즈는 각 분야 초일류의 성공 스토리를 통해 지속성장을 모색하는 경제경영서 시리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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