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을 하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은 내가 만드는 빵은 타인을 위한 것이라는 점이다. 타인을 위해 베이킹을 하는 우리는 항상 청결한 주방과 부끄럽지 않은 공정을 거쳐야 한다. 본인이 만든 음식이 부끄럽지 않도록, 재료를 아끼지 않고 음식을 아까워하지 않고, 음식을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사람들의 일상에는 이미 빵이 함께 하고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내 손을 거쳐 다른 사람 입에 들어가 행복해할 모습을 생각하며 빵을 만들어야 한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빵을 좋아했으면 하는 마음과 이 책을 보고 훌륭한 베이커가 될 학생들, 지금도 빵을 만들고 있을 전 세계의 베이커들에게 이 책을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