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전학 온 저스틴은 ‘보이지 않는 아이’ 브라이언의 모습을 볼 줄 아는 아이입니다. 불고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는 자신을 위로해 주려고 브라이언이 일부러 쪽지를 보내 줄 만큼 자상하고, 그 누구보다 그림을 잘 그린다는 것을 알아차립니다. 저스틴은 브라이언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줍니다. 결국 브라이언도 저스틴의 손을 맞잡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현실세계로 한걸음 내딛을 용기를 내게 되지요. 이렇듯 브라이언은 저스틴의 관심과 작은 친절로 자존감을 회복하고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되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