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스프레이건은 누구나 쉽게 방아쇠를 당길 수 있고, 이렇게 방아쇠를 당기면 페인트가 분사된다. 그러나 이렇게 쉬운 에어스프레이건이지만, 이 에어스프레이건으로 페인트를 미려하게 또는 필자의 경우 3D 프린터로 출력한 3D 출력물을 후가동을 한 후 거친 표면을 연마할 방법이 없으므로 오로지 페인트를 두껍게 여러 번 덧칠하여 거친 표면을 매끄럽게 해야 한다. 이렇게 페인팅을 하는 것은 자동차 판금 도색하는 것의 최소한 백 배는 더 어려운 작이다.
또한 에어스프레이건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에어스프레이건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함은 물론 에어스프레이건을 작동시키기 위한 콤푸레셔에 대해서도 반드시 숙지를 해야 하며 나아가 페인팅을 하는 것이므로 페인트에 대해서도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래서 에어스프레이건이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비록 지난 1년간의 경험이 필자가 가진 에어스프레이건, 페인팅의 경력의 전부이지만, 필자는 남보다 열 배나 많은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며, 지난 1년간 돈을 무려 1,500만원을 써 가면서 그야말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여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완벽하게 기술을 습득하였다. 필자가 이런 과정을 가끔씩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필자의 유튜브 채널 등에 올리곤 하는데, 그 때마다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올라간다.
따라서 필자와 같이 수많은 기술을 가진 사람도 어려운 에어스프레이건이기 때문에 에어스프레이건을 사용하면서 여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단적으로 알 수 있다. 필자는 비록 지난 1년간의 경력이 고작이지만, 이러한 필자의 경험상 에어스프레이건을 10년 이상 사용한 사람보다 감히 훨씬 낫다고 자부를 한다. 그래서 필자와 같이 에어스프레이건에 대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을 많은 사람들을 위하여 필자가 어렵게 터득한 기술들을 책으로 엮었다.
이 책은 에어스프레이건을 사용하기 위해서 에어스프레이건의 구조 및 이해는 물론, 에어스프레이건을 작동시키는 콤푸레셔의 종류 및 선택 요령, 그리고 페인트의 종류, 특성, 선택 요령, 그리고 페인트는 쉽게 굳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필자가 자작으로 제작한 회전 페인트 건조기 만드는 방법, 도장 부스, 에어스프레이 부스 만드는 방법 등 이 세상 어디에서도 알려주지도 않고, 배울 수도 없는 귀한 지식들을 모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