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채권'과 '선형 파생상품'이란 토픽들에 관심 있는 학생들 및 금융업계 입문자 혹은 입문 희망자들을 위해 필자가 집필한 총 두 권의 책 중 전편 격이다. 이 책이 가장 유용할 대상은 바로 글로벌 투자은행, 증권사, 시중은행의 딜링룸, 자산운용사, 그 외 각종 금융기관들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젊은이들이겠다. 구세대적인 진부한 설명 스타일에서 벗어난 이 책이 각종 어려운 금융 개념들을 조금은 더 재미있고 조금은 더 쉬운 방식으로 이해하는 데 있어 오늘날의 많은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