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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받아 줄 곳은 없나요
글쓴이
심웅석 저
출판사
코드미디어
출판일
2022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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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웅석

충청남도 공주 출생으로 공주고(1959), 서울대 의대(1965)를 졸업하였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를 역임하였고, 서울지방 검찰청 의료자문위원을 역임(9년)하였다. 한국 산업재해보험 의료자문위원을 역임하였으며,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 의대 동창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문협용지부 회원, 시계문학 회원, 계간 『문파』 운영이사이다. 계간 『문파』에 영혼명상 등 시 5편으로 등단(2016)하였고, 저서로는 시집 『시집을 내다』(2017년 용인시 창작지원금), 『달과 눈동자』, 디카시집 『꽃 피는 날에』, 수필집 『길 위에 길』, 『친구를 찾아서』, 『공저 『추억이 머무는 시간』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글쓰기가 쓸수록 쉬워지는 게 아니라 점점 더 어려워지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요. 수필은 체험과 사색의 글이라 하니 인생의 체험에 한계가 있고, 좀 더 잘 쓰려면 철학과 재미가 들어가야 한다니 자연히 어려워지는 듯합니다.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는 데서 예술이 탄생한다(키케로) 했으니 주위의 자연에도 눈을 돌려야 했습니다. 지금은 사람들이 온통 디지털 영상 매체와 인터넷 세상 속에 빠져 있기에 문학의 위기라 합니다. 모두 스마트폰에 중독되어 책을 읽지 않는 세태이지만, 문학은 궁극적으로 인간 정신을 정화시키는 근원이니 건강한 문학 정신은 계속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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