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기가 없고 집중력이 자주 시간에 부딪혀 흐트러지지만 좋아하는 것 앞에서만큼은 한없이 우직한 사람. 한 사람에게 목적 없이 쏟아내는 다정을 좋아하고 그 다정을 세상에 넘치도록 전하고 싶은 사람. 당신과 비슷하지만 어느 면에선 다르기도 한 사람. 나는 당신이 아주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는 사람. 가만히 적는 사람 @seron__maru
책 소개
분야에세이
제목 그대로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 책의 마지막에 다다랐을 때 느리게 걷는 세계에 한 번이라도 시선이 닿길 하는 바람을 담아 어느 밤 어느 하루에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길 하며. 혼자 웅크려 울고 있을 수많은 당신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부디 편한 자세로 읽어주시길.